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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키타 마키, 일본 축구대표팀 "새 유니폼"을 입고 CM에 등장

MongBURi 2009. 11. 15. 12:54










(2009년 11월 14일 - 마이니치 신문, 오리콘 스타일)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堀北真希, 21)가 축구 일본 대표 새 유니폼을 입고 출연하는 미츠이 스미토모 해상 화재보험의 개인용 상품 브랜드「GK」의 새 CM「GK 큰 안심」편이 11일부터, 전국에서 방송되고 있다.

 이번 새 CM은, 일본 대표의 PK전을 하고 있는 긴박한 분위기의 스타디움에서, 스탠드에서 관전중인 호리키타 마키가「뭐야, 이 안심되는 느낌은」이라고 마음 속으로 중얼거린다. 상대 팀이 슛을 한 골전에는 거대한 골키퍼가 엎드려 누워 있고, 그것을 본 호리키타 마키가「뭐야 크게 안심 할 수 있겠네. 여유있어」라고 말하며 미소를 띄운다라고 하는 내용.

 촬영시에 호리키타 마키는, 밝게 웃는 얼굴로 스타디움에 들어가, 여러가지의 패턴을 촬영했다고 한다. 이 회사는 11월부터 종래의 개인용 화재보험과 상해보험을「GK 생활보험」 「GK 상해보험」으로서 동일 브랜드로 통일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