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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春アミ-ゴ

MongBURi 2009. 10. 17. 14:22

靑春アミ-ゴ 즐감^^

 

 

 

鳴り響いたケイタイ電話
나리히비이타 케이타이뎅-와
(울려 퍼지는 휴대폰)

 

いやな予感が胸を過ぎる
이야나요칸가 무네오요기루
(안 좋은 예감이 가슴을 스쳐)

 

冷靜になれよ mi amigo
레이세이니 나레요 - 미 아미고
(냉정해져야 해 나의 친구)

 

情けないぜ 助けてくれ
나사케나이제 타스케테쿠레
(비참해 도와줘)

 

例のやつらに追われてるんだ
레이노야츠라니 오와레테룬다
(여느때와 같은 녀석들에게 쫓기고 있어)

 

もうダメかもしれない mi amigo
모오 다메카모시레나이 미 아미고
(더 이상 안될 것 같아 나의 친구)

 

二人を割くように電話が切れた
후타리오사쿠요오니 뎅-와가키레타
(둘을 갈라놓는 것처럼 전화가 끊겼어)

 

Si, 俺たちはいつでも
시, 오레타치와 이츠데모
(그래 우리들은 언제라도)

 

二人で一つだった
후타리데 히토츠닷-타
(둘이 하나였어)

 

地元じゃ負け知らず
지모토쟈 마케시라즈
(고향에선 지는 법이 없었지)

 

そうだろう
소-다로-
(그렇잖아)

Si, 俺たちは昔から
시, 오레타치와 무카시카라
(그래 우리들은 예전부터)

この街に憧れて
코노마치니 아코가레테
(이 거리를 동경해서)

 

信じて生きてきた
신지테이키테키타
(믿으며 살아왔어)

 

なぜだろう? 思い出した景色は
나제다로우?  오모이다시타케시키와
(왜일까?  문득 떠올려본 경치는)

 

旅立つ日のきれいな空
타비다츠히노 키레이나소라
(여행을 떠나던 날의 아름다운 하늘)

 

抱きしめて
다키시메테
(안아줘)

 

たどり着いた暗い路地裏 
타도리츠이타 쿠라이로지우라
(겨우 도착한 어두운 길 위에)

 

しゃがみこんだあいつがいた
샤가미콘-다 아이츠가이타
(주저앉은 그 녀석이 있어)

 

間に合わなかったごめんな
마니아와나캇-타 고멘-나
(제때 도착하지 못했어 미안해)

 

流れちまったあの日交わした
나가레치맛-타 아노히카와시타
(잊어버렸어 그날 주고받았던)

 

例の約束守れないけど
레이노야쿠소쿠 마모레나이케도
(언제나의 약속, 지키지 못했지만)

 

お前がきてくれて 嬉しいよ
오마에가키테쿠레테 우레시이요
(니가 와주어서 기뻐)

 

震える手の平を つよく握った
후루에루테노히라오 쯔요쿠 니깃-따
(떨리는 손바닥을 강하게 잡았어)

 

Si, 俺たちはあの頃
시, 오레타치와 아노코로
(그래 우리들은 그 때)

 

たどり着いたこの街
타도리츠이타 코노마치
(겨우 찾아온 이 거리)

 

すべてが手に入る
스베테가 테니하이루
(모든 것을 얻은 것 같은)

 

氣がした
키가시타
(기분이 들었어)

 

Si, ふるさとを捨てさあり
시, 후루사토오스테사아리
(그래 고향을 버리고)

 

でかい夢を追いかけ
데카이유메오 오이카케
(커다란 꿈을 쫓아서)

 

笑って生きてきた
와랏-테 이키테키타
(웃으며 살아왔어)

 

これからも 變わることない未來を
코레카라모 카와루 고토나이미라이오
(앞으로도 변하지않을 미래를)

 

二人で追い掛けられると
후타리데 오이카케라레루토
(둘이서 쫓아갈 수 있을거라고)

 

夢見てた
유메미테타
(꿈꾸고 있어)

 

Si, 俺たちはいつでも
시, 오레타치와 이츠데모
(그래 우리들은 언제라도)

 

二人で一つだった
후타리데 히토츠닷-타
(둘이서 하나였어)

 

地元じゃ負け知らず
지모토쟈 마케시라즈
(고향에선 지는 법이 없었지)

 

そうだろう
소-다로-
(그렇잖아)

 

Si, 俺たちは昔から
시, 오레타치와 무카시카라
(그래 우리들은 예전부터)

 

この街に憧れて
코노마치니 아코가레테
(이 거리를 동경해서)

 

信じて生きてきた
신지테이키테키타
(믿으며 살아왔어)

 

なぜだろう? 思い出した景色は
나제다로우?  오모이다시타케시키와
(왜 일까?  문득 떠올려본 경치는)

 

旅立つ日のきれいな空
타비다츠히노 키레이나소라
(여행을 떠나던 날의 아름다운 하늘)

 

抱きしめて
다키시메테
(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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