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JU의 날」호화 라이브에 BoA, BONNIE PINK, 후쿠다 사키 등이 등장

 

컬러풀한 트리를 점등시키며, 한 발 빠른 크리스마스 라이브를 실시한 왼쪽에서부터 후쿠다 사키, JUJU, BONNIE PINK, BoA=도쿄 마루노우치

(2009년 10월 11일 - 산케이 스포츠)

 

　미국 디즈니 영화「DISNEY'S 크리스마스 캐롤」(11월 14일 개봉~)의 기념 크리스마스 라이브가 10일, 도쿄 마루노우치의 도쿄 국제 포럼에서 개최되어 JUJU가 담당하는 첫 영화 이미지 송「PRSENT」(11월 25일 발매)를 첫 열창. 파워풀하고 아름다운 가성으로 총 15곡을 열창하며, 현장에 모인 팬 5000명을 취하게 만들었다.

 

　BONNIE PINK(36)와 JAY'ED(28), BoA(22)가 게스트 출연, 마지막에는 여배우 후쿠다 사키(福田沙紀, 19)가 등장하자, 5000명의 객석은 환성에 싸였다. 그 순간, 높이 약 7미터의 거대 트리가 컬러풀하게 점등. 한 발 빠른 크리스마스를 연출했다. 크리스마스의 생활 방법에 대해서, JUJU는「매년 커플을 대상으로 한 라이브를 실시하고 있으므로, 관객들에게『나눠주는 행복』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조금 외로운듯한 모습. 라이브에 대해 후쿠다 사키는「실전까지 크리스마스 기분이 계속 되니까, 득을 본 기분이에요」라고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JUJU가 이미지 송을 맡은 이 영화는, 미움받는 남자가 시공을 넘겨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를 여행하는 것으로 "마음"을 되찾아 간다는 이야기. JUJU는「감동적인 영화이므로, 꼭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PR 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