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소식들

일본에서 제일 빠른!?「제60회 NHK 홍백가합전」출장가수 대예상!

MongBURi 2009. 10. 9. 15:38

(2009년 10월 07일 - 오리콘 스타일)

10월에 들어와, "연말"이라는 말이 가까워지고 있는 지금, 연말의 가장 기대되는 주제라고 하면 당연히「NHK 홍백가합전」. "홍백"에 관해 부정적인 의견들도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30, 40%가 넘는 "음악방송"은 홍백이다.
그래서!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에도「제60회 NHK 홍백가합전」의 출장가수를, 제일 먼저 예상해 봤다. 「노래의 힘∞무한대」라는 올해의 테마와 함께, 제60회째를 맞이하는 "스페셜 홍백"은 어떤 내용일까...? 시청자들의 마음에서 지워지지 않는「노래」, 그리고「아티스트」의 얼굴은 누가 될까...!?

◆ 홍조(아카구미)예상 (오십음도 순서)

AI
aiko
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
絢香(아야카)
アンジェラ・アキ(안젤라 아키)
いきものがかり(이키모노가카리)
AKB48
Every Little Thing
大塚 愛(오오츠카 아이)
GIRL NEXT DOOR
加藤ミリヤ(카토 미리야)
木村カエラ(키무라 카에라)
倉木麻衣(쿠라키 마이)
倖田來未(코다 쿠미)
椎名林檎(시이나 링고)
JUJU(JUJU with JAY'ED)
Superfly
高橋真梨子(타카하시 마리코)
中島美嘉(나카시마 미카)
中森明菜(나카모리 아키나)
Perfume
浜崎あゆみ(하마사키 아유미)
一青窈(히토토 요우)
MINMI
モーニング娘。(모닝구무스메)

 

- 아야카의 "라스트" 스테이지에 주목!!

 

 금년의 음악장르의 "히트 키워드"를 찾아보면,「이마와노 키요시로」,「마이클 잭슨」,「비틀즈」,「케이온!」,「아라시」라고 하는 말이 딱 생각하면 떠오른다. 이마와노 키요시로와 마이클 잭슨은 금년 아깝게도 타계. 그 후 관련 CD가 팔리며 또 특집 방송이 편성되는 등, 판매량 숫자 뿐만이 아니라 재차 그 높은 영향력을 느끼게 할 수 있다. 비틀즈는 9월 9일에 최신 리마스타반이 세계 동시 발매되어 BOX등도 포함해 16개 작품 모두가 TOP 100에 들어갔다고 하는 히트를 기록했다. 이 3개의 키워드는, 어떠한 형태로 픽업 되는 것은 아닐까.

 

 애니메이션「케이온!(けいおん!)」(TBS계)의 히트에도 놀랐다. 캐릭터 각각의 작품이 차례차례로 베스트 10내에 랭크 인 하며, 확실히 선풍을 일으켰다. NHK에서는 8월에「MUSIC JAPAN 신세기 애니송 SP」라고 하는 스페셜 방송을 방송하기도 했다. 그래서 홍백에서도 무엇인가 해 줄 것 같다.

 

 홍조는, 금년에 활동 중단을 발표하고 있는 아야카(絢香)의 "라스트"스테이지에, 주목이 모일 것 같다. 베스트 앨범「ayaka's History 2006-2009」(9/23발매)는 초동 매상이 약 35만장으로 재차 그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라이브 DVD「namie amuro BEST FICTION TOUR 2008-2009」(9/9발매)가, 20만장을 넘는 히트를 기록하며, 해마다 파워 업 하고 있는 아무로 나미에(安室奈美恵)의 출장은, 누구나가 열망하고 있다. 2003년의 제54회를 마지막으로 출장하고 있지 않지만, 부디 그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연속 TV 아침 소설 드라마「웰 카메(ウェルかめ)」의 주제가를 노래하는 aiko, 그리고 금년 싱글과 앨범 모두 호조로, NHK의「MUSIC JAPAN」의 MC도 맡고 있는 Perfume도 확실하다. 단골이지만, 특히 동성으로부터 그 일거수일투족이 주목받고 있는 하마사키 아유미(浜崎あゆみ), 코다 쿠미(倖田來未) 등도 빠질 수 없다. 패션도 포함해 동성으로부터의 인기가 높은 것은, 5주년 기념 앨범「HOCUS POCUS」(6/24발매)가 약 20만장의 히트를 기록한 키무라 카에라(木村カエラ)도 마찬가지다. 시이나 링고(椎名林檎)의 그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노래도, 동성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금년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앨범「ALL MY BEST」(9/9발매)가 1위를 획득, 20만장이 넘는 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쿠라키 마이(倉木麻衣)도 유력하다. 같은 9월에 발매한 앨범「Box Emotion」이 오리콘 1위를 획득하며, 현재 약 40만장이 넘는 히트를 기록중인 Superfly도 꼭 출장해 주었으면 하는 아티스트다.

 

 7월에 발매한 앨범「Ring」(최고순위 2위)이 롱런을 하며, 약 34만장의 히트를 기록, 그 기세는 아직도 떨어지지 않고 있는 인기가 급부상 중인 카토 미리야(加藤ミリヤ). 그녀의 무기인 틴 세대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카리스마"의 스테이지도 보고 싶다. JUJU(with JAY'ED)의 노래를 듣는 젊은 여성들은 얼마나 운 것일까. 싱글과 앨범 모두 호조로, 각 지방의 여름 페스티벌, 이벤트에서도 큰 호응을 받고 있었던 JUJU도 홍백 출장이 확실할 것이다.


◆ 백조(시로구미)예상 (오십음도 순서)
Aqua Timez
嵐(아라시)
w-inds.
EXILE
KREVA
ゴスペラーズ(고스페라즈)
コブクロ(코부쿠로)
斉藤和義(사이토 카즈요시)
SEAMO
シド(시도)
スキマスイッチ(스키마스위치)
SMAP
つるの剛士(츠루노 타케시)
東方神起(동방신기)
TOKIO
徳永英明(토쿠나가 히데아키)
AAA
BEGIN
樋口了一(히구치 료이치)
平井堅(히라이 켄)
FUNKY MONKEY BABYS
福山雅治(후쿠야마 마사하루)
布施明(후세 아키라)
ポルノグラフィティ(포르노그라피티)
遊助(카미지 유스케)

 

- 사카모토 료마역을 맡은 "료마전"의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등장에 기대!!

 

 백조에서는 작년부터 계속해서, 레코드점의 큰 견인차가 되고 있는 아라시(嵐). 금년도, 상반기 싱글 랭킹으로 1, 2위를 독점. 한층 더 베스트 앨범「All the BEST! 1999-2009」(8/19발매)는 약 124만장을 판매, 현시점(10/5자 현재)에서 금년의 앨범 랭킹 1위로 그 기세는 한층 더 가속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1번 그 퍼포먼스를 보고 싶은 아티스트인 것은 아닐까. 함께 상반기 아티스트 토탈 세일즈 랭킹으로, 작년에 이어 1위를 획득한 EXILE도 출장을 바라는 목소리가 크다.

 

 금년, 그 동향에 주목이 모이고 있는 것은 후쿠야마 마사하루(福山雅治)일 것이다. 금년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며 5월에는 첫 일본 부도칸 공연을 실시, 그리고 8년만의 뉴 앨범「残響」(6/30발매)은 약 43만장을 판매, 8월에는 자신의 태어난 고향인 나가사키현 이나사야마 공원에서 단독 라이브를 개최. 그리고 무엇보다 2010년 NHK 대하드라마「료마전(龍馬伝)」에서 사카모토 료마역으로 주연을 맡으며, "출연요소"가 갖추어져 있다. 20주년의 결말과 새로운 스타트라고 하는 "타이밍"도 출장을 지지하고 있다.

 

 작년 선풍을 일으킨 수치심(羞恥心)으로부터, 금년은 유스케(遊助, 카미지 유스케, 上地雄輔)와 츠루노 타케시(つるの剛士)가 즐겁게 해 줄 것 같다. 유스케는 금년 릴리즈 한 싱글이 약 36만장( 「ひまわり」3/11발매), 약 24만장( 「たんぽぽ/海賊船/其の拳」6/24발매)으로 대히트. 츠루노 타케시는 리메이크 앨범「つるのうた」(4/22발매)가 1위를 획득해 약 23만장의 히트, 게다가 9월 16일에 릴리즈 한 2nd 앨범「つるのおと」도 최고순위 2위, 판매량도 10만장을 돌파하며 2명 모두 좋은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폭넓은 팬층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하는 점에서도 출장 자격은 충분하다.

 

 성장이 현저한 AAA, 시도(シド), 일본 부도칸 공연을 성공 시킨 FUNKY MONKEY BABYS, 폭넓은 층으로부터 인기를 얻으며, 도쿄 돔 공연 2 days를 성공시킨 동방신기(東方神起), HIP-HOP을 보다 친밀하게, 그레이 존을 수중에 넣는 것에 성공한 KREVA 등도 출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아닐까?

 BEGIN이나 토쿠나가 히데아키(徳永英明)와 같은 "좋은 노래"를 들려주는 아티스트들도 주목이다. 좋은 노래라고 하면 작년 10월의 발매 이래 지금까지 계속 팔리며 발매로부터 반년이 지난 5/18자 랭킹으로 마침내 9위를 획득한, 히구치 료이치(樋口了一)의「手紙~親愛なる子供たちへ~」(08/10/22발매)도 주목이다. 늙음이나 삶의 현실을 노래한 이 작품은, 감동적이다.

 

 기념해야 할 60회째의 "스페셜 홍백", 꼭 그 스페셜한 내용에 기대하고 싶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