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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 마키, 끝내 참지 못하고 눈물… 첫 코멘트도 발표

끝내 참아 왔던 눈물을 흘리는 고토 마키=사진 480){window.open(this.src)};" src="http://contents.oricon.co.jp/upimg/news/20100128/72856_201001280880223001264647849c.jpg" name=zb_target_resize> 영구차 안에서 눈물을 흘리는 고토 마키 (2010년 01월 27일 - 오리콘 스타일)  가수, 고토 마키(後藤真希, 24)의 어머니 토키코씨의 고별식이 28일..

고토 마키의 어머니·토키코씨 고별식에서 층쿠♂옐 「자신의 길을 곧바로 나아가」

눈물을 머금은 고토 마키 480){window.open(this.src)};" src="http://cfile223.uf.daum.net/image/16532B164B610769383952" name=zb_target_resize> 야구치 마리, 오가와 마코토, 후지모토 미키 480){window.open(this.src)};" src="http://cfile229.uf.daum.net/image/17532B164B61076939640A" name=zb_target_resize> GIRL NEXT DOOR 치사 가수·고토 마키의 어머니·토키코씨..

고마키 어머니의 장례로 여윔, 다부지게 행동 …

480){window.open(this.src)};" src="http://www.sanspo.com/geino/images/100128/gnj1001280509022-p6.jpg" name=zb_target_resize> 전 모닝구무스메의 가수, 고토 마키(24)의 어머니로, 23일에 도쿄 에도가와구의 자택 3층에서 전락해, 24일 미명에 사망한 토키코씨의 통야가 27일, 동 구의 재장에서 지내졌다.  오후 3시 55분, 마키가 일본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