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홍백가합전의 사회를 맡아 주었으면 하는 유명인 랭킹 '나카이&아오이에게 기대의 목소리 ~홍백가합전 사회를 맡아 주었으면 하는 유명인' (2008년 11월 09일 - 오리콘 스타일) 1위에 빛난 나카이 마사히로와 미야자키 아오이 연말 항례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59회째를 맞이하는『NHK 홍백가합전』(12월 31일 방송)은, 연예계 1년간의 총결산으로서 한층 큰 주.. 、/기타 소식들 2008.11.10
조혜련, ‘3한4일’생활 2년 만에 NHK 진행자 꿰차 [중앙일보 이도은.권혁재] “일본엔 개그맨만 2000명이 넘어요. 공원에서 연습하는 팀이 너무 많아 사람들이 좋아하기는커녕 시끄럽다고 원성을 사죠. 그런 경쟁 속에서 한 프로에 고정 출연한다는 것만도 뿌듯해요.” 개그맨 조혜련(38·사진)이 또 한번 일을 냈다. 맨몸으로 일본에 진출한 지 2년6개월.. 、/기타 소식들 2008.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