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리싱고 주연으로 구로베의 태양이 드라마로 제작 이시하라 유지로(石原裕次郞)의 대표 영화 <구로베의 태양(黑部の太陽)>이 후지TV를 통해 드라마로 제작된다. 후지 개국 50주년 특별작으로 10월 초부터 촬영에 들어가 내년 봄에 방영할 계획인데 유지로가 연기했던 주인공을 가토리 신고(香取愼吾, 31, 사진), 미후네 토시로(三船敏郞)가 연기했던 .. 、/기타 소식들 2008.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