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 일본 데뷔 기념 악수회에 게키단 히토리가 축복 한국의 5인조 걸그룹 KARA가 14일, 도쿄 신키바 스튜디오 해안에서 자신들의 최대 규모인 악수회를 개최했다. 이벤트 20분전에는 KARA의 대팬임을 공언하며, 그녀들의 매력을 일본에 넓게 알리고 있는 오와라이 탤런트 게키단 히토리(劇団ひとりが, 35)가 1명의 팬으로서 입장, KARA의 일본 데뷔를 축복했다... 、/기타 소식들 2010.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