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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나카이 사회로 7시간 40분 음악 방송

MongBURi 2011. 6. 26. 14:10

텔레비전 역사에 길이남을 음악 프로그램이, 7월 16일(저녁 7시부터) 탄생한다. 그 이름도  「音楽の日」.

 

 NHK 「홍백가합전」도, 후지TV 계열 「FNS가요제」도, TV 도쿄 계열 「年忘れにっぽんの歌」에서도 상상하지 못한, 7시간 40 분간의 생방송이라고 하는 사상 최장의 노래의 제전이다. 연말 항례의 TBS계 「CD(카운트다운) TV스페셜 토시코시 프리미엄 라이브』」가 보유하고 있는 5시간 15분 (작년) 기록을 대폭 갱신한다.

 

 사회를 맡은 나카이는, NHK 홍백 사회를 같은 방송국 아나운서 이외, 최다가 되는 6번이나 맡았다, 작년 「CDTV 스페셜」의 사회도 담당. 확실히, 장시간 음악 프로그램 사회의 “스페셜리스트”로, 역사적인 음악 프로그램을 맡기기엔  안성맞춤의 인재다. 그런 이유로, 같은 국의 에이스, 아즈미 신이치 아나운서를 배치해 대형 태그를 이뤄서 진행한다.

 

 현재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약 50조가 출연 예정으로, 현시점에서는 AKB48등이 차례차례로 결정되었다. 향후, 거물 아티스트의 참전도 예정되어 있다. 모든 음악 장르로부터 집결하고 있어, 큰 붐을 일으키고 있는 KPOP에서도, 복수의 그룹이 출연할 예정. 같은 방송국 제작 담당자는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세대에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는 기념일을 만들고 싶다」라고 설명한다.

 

 이 기획의 배경에는, 동일본 대지진이 있다. 제작 담당자는 「장르 등에 관계없이, 가요계 전체가 하나가 되고, 노래의 힘으로 일본에 기운을 북돋우고 싶다」라고 어필했다.
 
  나카이는 「TBS에 있어서도, 저에게 있어서도, 새로운 역사의 시작입니다] 라고 평범하지 않은 결의를 보여 「현재 이런 분위기의 시대이므로 음악의 힘으로 조금이라도, 여러분이 즐기실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라고 일본 전체에 성원을 보낸다. 사상 최대의 음악의 제전이 열도를 뜨겁게 한다.


+ 출연예정:  이시가와 사유리(石川さゆり), AKB48, Every Little Thing, 오구라 케이(小椋佳), 카야마 유조(加山雄三),
쿠라키 마이, 사토우 무네유키(さとう宗幸), 시도, JUJU,. 스키마스위치, 토쿠나가 히데아키,
ドリームモーニング娘。 나카가와 쇼코, 히카와 키요시, FUNKY MONKEY BABYS, flumpool, ベッキー♪#,
마키하라 노리유키, 미나미 코세츠(南こうせつ), 모리야마 료코(森山良子), Rake 외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