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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쥬리, 환상적인 "종이의 초원"에 잠시 멈춰선다

MongBURi 2011. 2. 17. 14:20

 


 

   여배우 우에노 쥬리가 약용 미백 미용액「HAKU 메라노포카스 W」(시세이도)의 이미지 캐릭터에 기용되어 신CM에 출연하는 것을 16일 알았다. 종이로 만들어진 새하얀 초원에 잠시 멈춰서는 우에노의 투명감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인 CM이 되고 있다.

 

동CM은 한 장 한 장 손수 만들어진 종이의 잎이 나부끼는 초원을 우에노가 천천히 걷는 것부터 스타트. 환상적인 모노톤의 세계가 펼쳐지는 가운데 최후는 넘어질듯해서 초원에 누으면 미소지으면서 곧은 시선을 던진다. 우에노의 강력한 시선으로 새롭게 미백 성분 「항메라노 기능체」를 배합한 동상품의 "진화"를 강하게 인상을 남긴다.

 

그 움직임을 보다 리얼하게 재현하기 위해 잎 그 자체의 딱딱함을 1개 1개 바꾸는 등 세부까지 구애되었다고 하는 "종이의 초원". 모든 각도나 힘으로 바람을 맞혀 다이나믹한 움직임을 표현했다. 마치 이차원과 같은 세트에서의 촬영에 임한 우에노는 스탭과 담소하는 등 시종 릴렉스 하고 있었다고 한다.

 

「HAKU 메라노포카스 W」(21일 발매)의 신CM 「자신을 구해라.」편은 20일부터 전국에서 방송 개시.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