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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노 카나 시부야 미니 라이브에 3000명 몰려

MongBURi 2010. 12. 24. 22:41

 

   가수 니시노 카나(21)가 23일 도쿄 시부야의 의류 매장 FOREVER21의 그랜드 오프닝 세레머니에서 미니 라이브를 실시했다. 레코쵸쿠 다운 연간 순위에서 주요 4개 부문 중 3관왕을 달성한 '착신음의 여왕'. 시부야의 이미지가 강한 니시노와 동점이 코라보. 26일부터 센터 거리의 144개소에 플래그가 장식되고 거리를 잭 예정이다.

 

연분홍 미니스커트원피스 모습으로 등장한 니시노는 "정말 1 년이 빨랐다"라고 충실한 1년을 되돌아보며 "올해는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을 들려 줄 수 있었고, 홍백에도 출전 감사한다"고 활약을 회상했다. 선착순 400명 한정의 미니 라이브를 보려고 3000명이 운집한 가운데, 신곡「君って」와「クリスマスラブ」두곡을 선사. 가게를 바라보며 "갖고 싶은 물건이 가득해 빨리 쇼핑하고싶다"라고 말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