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사키 아유미 뉴 앨범은「자신작」, 자켓사진을 공개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의 12th 오리지널 앨범「Love songs」(22일 발매)의 자켓 사진이 3일 공개되었다.

미 로스엔젤레스 교외에서 촬영된 자켓은 금년 발매된 싱글「MOON/blossom」,「crossroad」,「L」의 모든 자켓을 담당한 카메라맨 나카무라 카즈타카 씨가 촬영해 여성적이면서 부드러운 표정을 전면에 내세웠다.

 

고비의 50th 싱글「L」(9월 발매)로 솔로 아티스트 역대 단독 1위가 되는 싱글 25작 연속 1위의 신기록을 수립한 아유는 이번 작품을「50번째 싱글이나 (도쿄·요요기 제일 체육관) 7 days 라이브의 과정에서, 전하고 싶은 것이 넘쳐 나왔기 때문에 그 기세를 이어 단번에」제작. 전곡 L.A.에서 레코딩을 실시해, 1개월에 미치는 체제기간중에는 자켓사진, 뮤직비디오 4개의 촬영도 끝냈다.

 

이 앨범은 전에 발매했던 싱글 3 작품에 신곡을 더한 전 16곡.
「CD」, 「CD＋DVD」, 「USB＋MicroSD(SD-VIDEO 포맷)＋DVD＋포토북」의 3형태로 발매되어
한정 세트의 USB에는 CD보다 고음질 음원을 수록했다.

 

새로운 시도에도 챌린지한 아유가「나 나름의 Love song이 가득찬 자신작이 되었습니다. 영상도 훌륭한 것이 만들어졌으므로, 많은 분들이 듣고 즐기실 수 있다면 기쁘겠습니다」라고 분발하는 앨범과 같은 날에는「NHK 홍백가합전」에 첫출장이 결정된 남녀 7인조 유닛 AAA  우라타 나오야와의 콜라보레이션 싱글「Dream on」도 발매된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