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소식들

2010년「베스트 스마일」에 마츠시타 나오&사사키 쿠라노스케

MongBURi 2010. 11. 11. 15:09

 









 

   여배우이자 음악가 마츠시타 나오(松下奈緒), 배우 사사키 쿠라노스케(佐々木蔵之介)가 8일, "금년 가장 웃는 얼굴이 빛나고 있는 저명인"으로서 「베스트 스마일 오브 더 이어 2010」의 「저명인 부문」을 수상해, 같은 날에 도쿄 시내에서 열린 수상식에 참석했다. NHK아침 드라마 「게게게의 부인(ゲゲゲの女房)」의 히로인 여주인공역이나 피아니스트로서의 음악가 활동등으로 활약한 금년의 수상에, 마츠시타는 「금년은 많이 웃었던 해. 내년에도 이 웃는 얼굴로 여러가지 일들에 노력해 가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며 밝게 웃었다.

 

 금년에 17회째가 된 이번 이벤트는, 일본 치과 의사회가 11월 8일의 「좋은 치아의 날」을 기념해, 80세가 되어도 자신의 이빨을 20개 이상 유지하자고 하는 "8020 운동"의 추진의 일환으로서 매년 실시하고 있다. 또 「스마일 포토 콘테스트」에서는, 전국 2507통의 일반 공모로부터 선택된 "특출하게 웃는 얼굴"의 사진 8개 작품이 각각 표창되었다.

 

 사사키도 「받을 수 있게 되어 가장 기쁜 상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수상을 기뻐하며, 「금년에도 맹렬하게 일했습니다. 금년 액년의 다음해에 액년의 전 해, 본액과 액막이를 해도 여러가지 "역 "들을 만날 수 있었으므로, 2월까지의 액년 다음해도 어떻게든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사사키로부터 「쳐다볼 수가 없어요. 정말 품위있고, 포용력이나 모성을 느꼈습니다」라고 웃는 얼굴을 격찬 받은 마츠시타는 「저는 매일 1회, 베스트 스마일을 만들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민을 쌓아 두지 않아요!」라고 웃는 얼굴의 비결을 밝혔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