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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는 위스키 "평생분"「산토리×타워레코드」코라보 광고 제3탄에 ELT등 등장

MongBURi 2010. 11. 2. 22:01

 

 

 







 

   산토리와 타워레코드가 콜라보레이션 해, 2009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광고 기획 「NO MUSIC, NO LIFE.NO MUSIC, NO WHISKY.」의 제3탄에, Every Little Thing(ELT), THE BOOM의 미야자와 카즈시(宮沢和史), THE BAWDIES,

SOIL&"PIMP"SESSIONS의 4팀 13명이 등장. 보수는 위스키 "평생분"이라고 하는 독특한 기획에 동참한 ELT의 모치다 카오리(持田香織)는 「아버지가 정말 기뻐하세요. 저도 조금 즐기면서, 맛보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며 기뻐했다.

 

 「NO MUSIC, NO LIFE.~」는 음악과 위스키를 사랑하는 아티스트들이, 각각의 음악성에 맞춘 몰트 하이볼과 코라보를 실시해, 하이볼만이 가능한 즐기는 방법이나 매력등을 소개한다고 하는 내용. 지금까지, 사카모토 류이치(坂本龍一)나 야마자키 마사요시(山崎まさよし), 사이토 카즈요시(斉藤和義), JUJU 등 개성 풍부한 아티스트들이 참가했다. 맛있게 하이볼을 즐기는 모습등이 그려진 광고는, 전국의 타워레코드점이나, 교통-옥외-잡지-웹 광고등에서 전개한다.

 

 11월 2일에는 시부야 NOS ORG에서 PORT OF NOTES 등이 출연하는 토크&라이브 이벤트 개최가 결정. 타워 레코드 시부야점에서 몰트 하이볼을 판매하는 등의 기획도 예정되어 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