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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Q10」주연 사토 타케루&마에다 아츠코의 공식 블로그 액세스수가 급상승

MongBURi 2010. 10. 19. 22:06

 

   배우 사토 타케루(佐藤健)의 첫 주연 연속 드라마 「Q10(큐트)」(매주 토요일 밤 9시, 니혼TV계)의 첫회(16일 방송분) 시청률이     15.3%(관동 지방, 비디오 리서치 조사)를 기록. 사토를 시작해 히로인 여주인공 역을 맡은 AKB48의 마에다 아츠코(前田敦子)등 출연진들의 공식 블로그의 액세스가 급상승하는 등, 벌써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 알려졌다.

 

 드라마는, 신체가 약해서 꿈도 없다고 하는 고등학생 후카이 헤이타(사토)가 "Q10"이라고 하는 수수께끼의 로봇(마에다)을 만나, 사랑을 하면서 인생이 변해가는 스토리. 학원 드라마답게, 출연진에게는 두 사람 외에 렌부츠 미사코, 카쿠 켄토, 에모토 토키오, 타카하타 미츠키, 호소다 요시히코, 이케마츠 소스케, 후쿠다 마유코 등 같은 세대의 기대되는 배우진들을 기용. 각본에는 「섹시 보이스 앤 로보(セクシーボイスアンドロボ)」 「노부타를 프로듀스(野ブタ。をプロデュース)」 「수박(すいか)」등으로 알려진 키자라 이즈미(木皿泉)가 담당했다.

 

 니혼TV측에 의하면, 사토의 공식 블로그에는 지난 주까지의 1일 평균(약 36만명)의 4배 가까이에 해당하는, 112만 액세스수를 기록(10월 18일자). 마에다의 공식 블로그도, 지난 주까지의 평균보다 대략 100만이 높은 액세스수를 기록 하고 있다고 한다. 또, 코멘트수도 지금까지의 평균보다 약 10배(약 2000건에서 2만건)를 달성했다.

 

 벌써 방송일(16일)과 그 다음날에는, 드라마의 공식 홈페이지 액세스가 대략 90만을 기록하고 있어, 향후 드라마의 히트에 의한 각각의 기록 갱신에도 기대가 걸리게 됐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