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입국 네비게이터 아라시「하네다 공항이 바뀌면 일본이 바뀐다」

 

 

   인기 그룹 아라시의 오노 사토시, 아이바 마사키, 마츠모토 준이 16일,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개최된 「도쿄 국제 공항 재확장 사업 공용 기념식전」에 등단했다. 올 4월에 일본 관광을 추진하는 「관광 입국 네비게이터」에게 기용된 이후, 다양한 방일 관광 PR를 실시해 온 아라시. 마츠모토는 「하네다 공항이 바뀌면 일본이 바뀐다, 라고 저 자신도 두근두근하고 있습니다. 해외분들께서 많이 와줄 수 있도록, 저희들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라고 축사를 말했으며, 동석한 도쿄도 지사의 이시하라 신타로씨등과 함께 테이프 커팅 세레모니를 실시했다.

 

　연간 6000만명의 이용자를 자랑하는 하네다 공항은, 21일부터 4개째가 되는 신 활주로와 신 국제선 여객 터미널의 공용을 개시. 오노는 「기념해야 할 일에 이 장소에 방문할 수 있어 영광. 축하합니다」라고 인사. 12일에 같은 곳에서 행해진 「JAL 아라시 JET」피로연 이벤트로, 한 발 앞서 신 활주로를 걸은 아이바는 「국제화가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성립되고 있는 것을 재차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고 감개 깊게 말했다.

 

　식전에는 그 밖에, 마부치 스미오 국토 교통상, 마츠자와 시게후미 카나가와현 지사, 사카모토 모리오 치바현 부지사등 20명이 출석했다.

 

2010년 10월 16일 11시 45분 오리콘

 

 

하네다에서 신 터미널 개업전에 식전　「국제 거점의 첫 발」

 

 

　21일의 신 국제선 터미널 빌딩 개업과 4개째의 활주로 운용 개시를 앞에 두고, 하네다 공항에서 16일, 마부치 스미오 국토 교통상등 약 600명이 출석, 기념식전이 열렸다. 축하회에는 칸 나오토 수상도 출석.

 

　식전에, 마부치 국교상은 「국제 정기편이 실현되어, 하네다는 24시간 국제 거점 공항으로서의 첫 발을 내디딘다」라고 인사. 관광청의 「관광 입국 네비게이터」로 기용된 인기 그룹 아라시의 멤버, 마츠모토 준씨등 3명도 달려와 「하네다가 바뀌면 일본이 바뀐다」라고 말했다.

 

　신 활주로 오픈에 수반해 발착 범위가 확대, 31일 이후는, 유럽, 미국이나 동남 아시아등 17 도시에 국제 정기편이 취항할 예정이다.

 

　활주로는 2500미터로, 약 6천억엔을 들여 공항 서쪽의 도쿄만에 건설. 매립과 부두를 조합한, 세계에서도 드문 하이브리드 구조가 되고 있다.

 

　신 터미널 빌딩은 5층 건물로, 총 사업비 약 1100억엔. 상업 시설로는, 에도의 거리 풍경을 재현한 음식물의 판매 에리어나 애니메이션 상품점이 들어간다.

 

2010/10/16 11:30   47 NEWS

 

 

하네다 공항 국제 터미널 기념식전에 아라시!
2010년 10월 16일 (토) 10시 35분

 

 

21일의 하네다 공항 국제선 여객 터미널 개업을 앞에 두고, 16일 오전 10시부터 기념식전 「도쿄 국제 공항 재확장 사업 공용 기념식전」이 개최되었다.

 

식전에는, 마부치 국교상, 이시하라 도쿄도 지사 외 , 관광 입국 네비게이터인 탤런트「아라시」 멤버도 테이프 커팅에 참가, 약 1시간에 걸쳐서 개최된다.

 

식전에는 약 700명의 관계자가, 식전 회장이 된 출발 에리어를 방문하고 있다.

 

▽TBS 뉴스 보기
http://news.tbs.co.jp/newseye/tbs_newseye4552257.html

▽NHK 뉴스 보기
http://www3.nhk.or.jp/news/html/20101016/t10014623471000.html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