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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T가 와세다제에! 13년만의 학원제 라이브

MongBURi 2010. 10. 16. 13:15

 

   2011년에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인기 유닛 Every Little Thing(이하, ELT)이, 11월 7일에 도쿄 와세다 대학의 학원제 「와세다제 2010」에서 라이브를 실시한다. ELT가 학원제 라이브를 개최하는 것은, 1997년 이래 13년만. 「와세다제 2010」은, 11월 6일~7일의 2일간에 걸쳐 열리며 ELT의 라이브 외에도, 탤런트 DAIGO나 미나미 아키나(南明奈)가 등장하는 이벤트(6일)등이 기획되어 있다.

 

 ELT의 학원제 라이브 「와세다제 2010 기념 회당 LIVE Age×Every Little Thing 화목과 열기, 연결되는 행복」은, 수도권의 대학생 단체 「AgeStock2010 실행 위원회」주최 이벤트 「학제JACK2010」의 하나. 이 이벤트 기획으로, 아야카(2007년), 챗몬치(2008년), 나카시마 미카(2009년)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매년 「와세다제」에 라이브 출연해 왔다. ELT도, 평상시의 라이브와는 다른 스테이지에서, 금년의 「와세다제」를 한층 더 북돋워 줄 것 같다. 라이브 티켓은 일반 발매에 가세해 와세다 대학 학내에서도 판매중. 학생, 일반인등 가리지 않고, 누구라도 구입이 가능.

 

 덧붙여 ELT는 12월에 콘서트 투어 「Every Little Thing Premium Christmas Concert Tour 2010」의 개최가 결정. 자신들의 여러가지 히트곡들을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의 스페셜 버젼으로 팬들에게 보낸다. 이 투어는, 12월 7일의 시가현립 문화 산업 교류 회관을 시작으로, 총 9개 장소에서 개최된다.

 

● 「와세다제 2010 기념 회당 LIVE Age×Every Little Thing 화목과 열기, 연결되는 행복」
일시/11월 7일 (일)
개장/13:00 , 개막 14:00
회장/와세다 대학 도야마 캠퍼스 기념 회당

 

●「AgeStock2010 실행 위원회」공식 홈페이지
http://www.agestock.jp/jack2010/index.html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