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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세대가 선택한 2010년 가을 드라마. 1위는 마에다 아츠코와 사토 타케루의 「Q10」

MongBURi 2010. 10. 10. 20:24

 

레코쵸쿠가 유저 투표에 의한「2010년 가을 드라마 기대도 랭킹」을 발표했다.

 

가장 많은 표를 모은 것은 사토 타케루와 마에다 아츠코(AKB48)가 공동 출연하는 것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니혼 TV계 드라마 「Q10(큐트)」. 평범한 남자 고교생이 전학생 로봇에게 사랑을 느낀다고 하는 스토리에「신감각의 스토리이므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라는 기대의 소리가 전해졌다. 덧붙여「Q10」의 주제가는 타카하시 유우「ほんとのきもち」.

 

또, 2위에는 니노미야 카즈나리, 카리나가 출연하는 후지테레비계「프리터, 집을 사다.」가 랭크 인.
평범한 주인공이 분투한다고 하는 스토리에 인기, 주목이 모여 있는 것 같다.

 

그 외, 3년만에 부활하는 의료 드라마「의룡 Team Medical Dragon3」가 3위, 또 미즈타니 유타카가 오이카와 미츠히로를 신파트너로 맞이해, 경시청의 “특명계”를 무대로 한「파트너 season9」이 4위로 인기 시리즈의 속편이 안정된 인기로 상위에 랭크 인. TOP 10을 보면, 의사, 형사, 수의사, 회계 검사청의 조사관 등, 직업물에 대한 지지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레코쵸쿠「2010년 가을 드라마 기대도 랭킹」■
1위:Q10 (큐트)
2위:フリーター、家を買う。(프리터, 집을 사다)
3위:医龍 Team Medical Dragon3 (의룡 Team Medical Dragon3)
4위:相棒season9 (파트너 시즌9)
5위:獣医ドリトル (수의사 두리틀)
6위:流れ星 (유성)
7위:黄金の豚―会計検査庁 特別調査課― (황금 돼지 -회계 검사청 특별 조사과-)
8위:ギルティ 悪魔と契約した女 (길티 악마와 계약한 여자)
9위:クロヒョウ 龍が如く新章 (쿠로효 용과 같이 신장)
10위:SPEC~警視庁公安部公安第五課 未詳事件特別対策係事件簿~
(SPEC ~경시청 공안부 공안 제 5과 미상 사건 특별 대책계 사건부~)

 

- 투표개요
투표 실시 사이트:레코쵸쿠 음악 정보 (i모드 /EZweb/Y!휴대폰)
투표 실시 기간:9월 21일(화) ~ 10월 5일(화)의 14일간
유효 회답수:1,653표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