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Y의 신곡「Precious」는 이번이 TV 첫 퍼포먼스가 된다.
9월 10일(금) 방송의 테레비 아사히계「뮤직 스테이션 2시간 스페셜」에 아라시, 오오츠카 아이, GLAY, 코다 쿠미, 하마사키 아유미가 출연한다.
이 확대 스페셜에서는, 스튜디오 게스트에 의한 생 라이브외, VTR로 아티스트별 CD매상 랭킹 TOP40를 카운트다운. 각 아티스트의 악곡중에서 특히 매상이 높은 상위 3곡을 소개한다. 스튜디오에서 VTR를 관람하는 면면은 전 아티스트가 엄청난 CD매상을 자랑하는 인기 아티스트답게, 각각 몇 위에 랭크 인 하고 있는지 신경이 쓰이는 점이다.
또 스튜디오 라이브에서는, 아라시가 후지테레비계 월9 드라마의 주제가「Lve Rainbow」를, GLAY가 자주 라벨 이적 제 1탄 싱글「Precious」를 피로한다.
「뮤직 스테이션 2시간 스페셜」
테레비 아사히계 2010년 9월 10일(금) 20:00 ~ 21:48
<연주곡>
・嵐「Løve Rainbow」
・大塚愛「I ♥ ×××」
・GLAY「Precious」
・倖田來未「好きで、好きで、好きで。」
・浜崎あゆみ 楽曲未定
출처 - 멀티레모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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