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츠바사(タッキー&翼)의 타키자와 히데아키(滝沢秀明, 28)가 15일, 솔로 전국 투어의 마지막 공연을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해, 연내에 이마이 츠바사(今井翼, 28)와의 듀오 타키&츠바사를 약 2년반만에 재시동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번에는 타키츠바로 돌아오겠습니다! 연내에 나올겁니다」라고 활동 부활을 선언. 「신곡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타키츠바의 시간이 이만큼 오랫동안 비었으므로, 반드시 좋은 곡을 준비해서 나오겠습니다」라고 하는 강력한 말에, 1만 5000명의 팬들로부터 기쁨의 환성이 끓어 올랐다.
두 사람은 솔로로의 연극이나 라이브의 일이 계속 되고 있어 타키츠바로의 신곡 릴리즈는 2008년 6월 이래, 전국 투어는 2007년 12월~2008년 3월 이래가 된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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