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카키 유이 주연 영화 「하나미즈키」와 「16차」의 코라보 CM등장

 

 

(2010.08.14 오리콘)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의 주연 영화 「하나미즈키(ハナミズキ～君と好きな人が百年続きますように)」(8월 21일 공개)와 이미지 캐릭터를 맡는 「16차」(아사히)가 콜라보레이션 한 CM이 등장. 촬영은, 3월 하순에 아직도 추위가 남는 홋카이도의 어항에서 행해졌지만, 여름인것 같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리플렉스 카메라판을 구사해, 눈부실 만큼의 초여름을 느끼게 하는 CM이 되고 있다.

 

　아라가키가 영화의 촬영에 대해 회상하는 토크를 전개하고, 이른 아침의 촬영이 계속 되는 가운데 「16차」를 마셔 노력한 에피소드 등을 피로하는 이 CM. 영화의 모티프가 되어 있는 히토토요의 대표곡 「하나미즈키」가 CM송으로 사용되고 있어 나레이터에는 TBS 아즈미 신이치로우 아나운서를 기용. 영화의 세계관과 링크한 상쾌한 CM이 되고 있다.

 

　CM수록은 영화의 촬영의 사이 사이에 이루어졌다. 해변을 배경으로 한 컷에서는, 인상적인 씬을 찍기 위해서 아라가키가 조금 높은 받침대를 타고 촬영에 임한 것 외, 날고 있는 갈매기를 화면에 넣기 위해, 멈추고 있는 갈매기를 놀라게 하려고 스탭이 맹렬히 달려드는 일도.아라가키와 스탭이 일체가 되어 CM을 만들어냈다.

 

　「16차」의 신CM 「16차×영화 하나미즈키」편은 8월 14일부터 전국에서 방송 시작.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