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11월에 가수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나카시마 미카가 11월 5일과 6일, 첫 일본 부도칸 공연
「MIKA NAKASHIMA 10th ANNIVERSARY'S SPECIAL LIVE“FANS AND BEST”」를 개최하는 것이 6일 알려졌다.
이번은 2001년 9월에 여배우로서 데뷔한 이래, 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녀가 팬에게의 보은을 목적으로 라이브를 기획.
고비가 되는 이 타이밍에 가수로서 지금까지 퍼포먼스 했던 적이 없고, 또한 1만명 규모의 팬들과 함께 분위기를 살리기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곳에서의 공연 개최가 결정되었다.
나카시마는 카고시마로부터 상경 후, 2001년 9월에 드라마「상처 투성이의 러브송」의 히로인으로 기용되어
여배우 데뷔와 동시에 동작의 주제가「STARS」(11월 7일 발매)로 CD데뷔를 장식.
그 후도 「LIFE」 「ORION」 「ALWAYS」등 순조롭게 히트를 계속해 영화「NANA」에서는 주인공 중 1명인
오사키 나나역을 열연. 코라보 싱글로서 NANA starring MIKA NAKASHIMA 명의로 「GLAMOROUS SKY」 「一色」을 발매하는 등, 여배우와 가수 모두 아주 열정적인 활약으로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아 왔다.
그러던 중, 7월 9일 스타트 TOKIO 나가세 토모야 주연의 TBS계 새 드라마「자만 형사」로 나카시마는 첫 주부역에 도전.
극중에서는 옛 남자친구로 약혼자였던 나가세가 연기하는 “자만해”에 비정상인 질투심이 있지만, 파국 후는 만남 사이트로 알게 된 남성과 결혼. 가정적인 양처로서 살고 있다……라고 하는, 지금까지 연기하지 않았던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결정되어 있다.
같은 드라마의 삽입곡으로 정해진 신곡「一番綺麗な私を」는 8월 25일의 싱글 발매를 앞두고 7일부터 착신우타 전달이 스타트.
독특한 세계관이 나타난 가사와, 그리움과 새로움 양쪽 모두를 느끼게 하는 사운드로 완성된 발라드곡으로, 나카시마는「처음으로 데모 테이프를 들었을 때, 정말 좋은 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드라마 장면과도 잘 매치되는 악곡이므로, 극중에서 눈과 귀로 즐겨주신다면 기쁘겠네요」라고 코멘트를 보내고 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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