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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하씨 자살…일본에도 충격 달린다

MongBURi 2010. 6. 30. 13:49

 

   한국 드라마 「겨울연가」로 알려진 한류스타, 박용하씨가 자살했다는 뉴스가 뛰어들어 온 30일, 일본의 팬의 사이에도 충격이 달렸다. 박씨는 약 5년만에 전국 투어를 실시하고 있는 한중간으로, 게다가 6월에 뉴앨범을 냈던 바로 직후. 소속 레코드 회사의 포니 캐니온 등은 사실 관계의 확인 등, 대응에 쫓겼다.

 박씨는 5월 19일에 9매째의 싱글 「ONE LOVE~~笑顔であふれるように∼」를 동라벨로부터 낸 것에 이어서, 이번 달 9일에는 5번째의 앨범 「STARS」를 릴리스 했다.

 게다가 이번 달 19일의 요코스카 예술극장(카나가와)을 시작으로, 8월까지 전국 투어를 감행중. 26일에는 카와구치 종합 문화 센터(사이타마)에서, 팬에게 단 가성을 보내고 있었다. 7월 2일에는 코베 국제 회관(효고)의 스테이지에 설 예정이었지만, 설 수 없게 되었다.

 박씨는 일본에서의 가수 활동에도 힘을 쓰고 있었다. 2년전에는 그 실력이 인정되어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싱글·오브·더·이어(서양 음악)」 「더·베스트·에이지 안·아티스트」에게 빛나고 있었다.

 드라마 「겨울연가」로 배용준 연기하는 주인공의 연적을 호연 한 것을 계기로 발족한 일본의 공식 팬클럽의 홈 페이지에는 현재, 액세스가 쇄도. 잘 연결되지 않는 상태가 계속 되고 있다.

6.30 산케이 스포츠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