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소식들

Do As Infinity, 데뷔 11주년 라이브의 개최를 발표

MongBURi 2010. 6. 23. 00:09

 

(2010.06.22)

 

6월 20일, Do As Infinity가 전국 22 공연 투어<LIVE TOUR 2010-ETERNAL FLAME->의 준결승전을 도쿄 NHK 홀에서 개최. 3000명을 넘는 팬이 왔으며 열기에 싸인 라이브에서, 데뷔 11주년 라이브의 개최를 발표했다.

 

라이브는, 투어 타이틀이기도 한 앨범 「ETERNAL FLAME」를 중심으로, 과거의 히트곡, 6월 16일에 릴리스 한지 얼마 안된 최신 싱글 「∞2」에 수록되어 미나미 아키나와 치하라 쥬니어가 출연하고 있는 「Battle of 6 BOATRACE」의 CM송인 「Everything will be all right」와「1/100」의 양악곡, 그리고 「パイルドライバー」, 히로시마 경제 대학 CM송 「HARUKA」 등, 총 23곡을 퍼포먼스 했다.

 

또 이 날에는, 멤버로부터 팬들에게는 기쁜 큰 뉴스가 있었다.「데뷔일에 해당하는 9월 29일에 11주년 라이브를 개최합니다!」라고, MC로 발표되면, 그치지 않는 박수 속에 관객의 볼티지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Do As Infinity의<LIVE TOUR 2010-ETERNAL FLAME->는, 6월 27일, 나고야 NHK 홀에서 파이널을 맞이한다.

 

덧붙여서, 이번 라이브의 오프닝을 맡고 있는 것은, Do As의 데뷔 전후와 같이, 거리 라이브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Minx ZONE.  요전날 USTREAM를 사용해 「USTREET」라이브를 개최했는데, Twitter의 타임 라인상에 시청자로부터의 따뜻한 기분이 줄서, 무심코 yukari가 운다고 하는, 일종의 “전대미문”  라이브 전달을 해치운 그룹이다.

 

 

【<Do As Infinity 11th ANNIVERSARY LIVE>개요】
타이틀:11th ANNIVERSARY LIVE 2010 (가제)
일정:2010년 9월 29일(수)
회장:SHIBUYA-AX
시간:OPEN18:00 / START19:00(예정)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