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아야세 하루카가 20일, 도쿄 시오도메의 일본 TV에서 행해진 새 수요 드라마 「호타루의 빛 2」의 제작 발표회견에 출석. 이번 달에 들어와 배우 오오사와 타카오와의 열애가 보도되었으나, 회견 후 보도진에게서 「오오사와씨와의 교제는 순조?」라고 추궁당하자 「그런 일은 없기 때문에」라고 부정하고 회장을 뒤로 했다.
이번 작품은 2007년 7월에 방송되어 인기를 얻은, 히우라 사토루의 동명 코믹을 원작으로 한 전작에서 3년 후가 되는 속편.「연애하는 것보다 집에서 자고 싶다」라며 연애를 버려둔 "건어물녀" 호타루(아야세)가, 직장의 부장(후지키 나오히토)과 단독 주택에서 동거 생활을 보내는 가운데 마침내 결혼을 생각하고 연애면에서도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린다.
아야세는, 야스다 켄이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커플에게 보내는「동거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라는 어드바이스에 「공부가 됩니다…」라고 감탄한 모습. 파트 2의 방송에는 「즐겁게 촬영하고, 제 자신의 파트 2가 생기는 것을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후지키도 「돌아올 수 있어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3년이 지나 부장은 부장인 채로 바뀌진 않았지만, 그래도 늙었으려나…… 그건 제 자신의 문제긴 하지만」이라고 웃음을 권했다.
지금 작품의 테마 "결혼"에 연관지어 캐스트진에게 「결혼이란?」이라는 주제가 나오자, 아야세는 「동경」과「목표」로서 「부모님」을 들었고, 무카이 오사무는 「Re:Start」라고 회답. 사생활에선 벌써 결혼을 한 이타야 유카, 야스다, 키무라 타에, 후지키로부터 "결혼이 먼 것 같은 사람"으로 지명되고, 확실하게 이유까지 명확하게 들은 무카이는 「지금은 전혀 그러한 소망이 없지만, 이렇게 뒤집어 쓸 거라고는…」이라고 쓴 웃음. 팬에게서의 「힘내-!」 목소리에도 「힘내고 있어요! 고만고만하게」라며 쓴 웃음을 띄울 수 밖에 없다는 모습이었다.
회견에는 그 밖에 우스다 아사미가 출석. 새 수요 드라마 「호타루의 빛 2」는 7월 7일(수) 오후 10시부터 방송 개시(첫 회 방송 15분 확대).
2010년 06월 20일 17시 50분 오리콘
출처 - 멀티레모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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