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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나미에, 야마다 유, 카리나 등이 패션쇼에 함께 등장!

MongBURi 2010. 3. 28. 13:49

 





































 



 





 

(2010년 03월 28일 - 산케이 스포츠, 오리콘 스타일)

 

 가수 아무로 나미에(安室奈美恵, 32)가 27일, 도쿄・아카사카의 도쿄 미드타운에서 개최된 여성잡지 「GINGER」(겐토샤)의 창간 1주년 기념 패션 쇼 「비너스 탄생제 2010」에, 모델로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잡지의 표지 모델을 3번이나 맡은 인연으로부터, 서프라이즈 게스트로 롱 드레스차림을 입고 아무로 나미에가 등장하자, 800명의 관객들은 대흥분하며 함성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아무로는 익숙하지 않는 장소에 대해 「정말 부끄럽네요」라고 수줍게 이야기 하며, 부끄러운지 고개를 푹 숙인 상태로 워킹을 선보였다. 그 후의 토크 쇼에서 아무로는, 라이브 투어로 방문한 지방에서 평상복을 사 입는다고 밝히며, 가게 점원으로부터 「 『이 옷의 다른 색을 아무로씨가 잡지에서 있으셨어요』라고 이야기 들었어요. 의외로 그런 일이 종종 있기도 하는데 저는 생각이 잘 나지 않아요」라고 웃음을 권하는 에피소드 등을 공개하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북돋웠다.

 

 또, 잡지 창간 최초부터 모델로서 이 잡지에 등장하고 있는 카리나(香里奈, 26)는 지난 1년간을 되돌아 보며, 「순식간에, 매회 매번 신선한 촬영으로 새로운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라고 충실하게 일 하는 모습을 밝혔다.

 

 그 밖에도 야마다 유(山田優, 25), 니시야마 마키(西山茉希, 24) 등, 여배우로서도 활약하고 있는 인기 모델들이 차례차례로 무대에 등장해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또, 가수 고 히로미(郷ひろみ, 54)와 hitomi(34)가 등장해 각각 「お嫁サンバ」 「LOVE2000」등의 히트곡을 열창. 이 잡지의 1주년을 화려하게 북돋웠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