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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모닝구무스메 멤버 눈물… 고토마키 어머니 장례식

MongBURi 2010. 1. 28. 21:05

 









 

   전 모닝구무스메의 가수, 고토 마키(24)의 어머니로, 23일에 도쿄 에도가와구의 자택 3층에서 전락해, 24일 미명에 사망한 토키코씨의 통야가 27일, 동 구의 재장에서 지내졌다.

 

 토키코씨의 통야에는, 고토와 함께 모닝구무스메에서 활약한 나카자와 유코(36), 야스다 케이(29), 아베 나츠미(28), 이이다 카오리(28), 츠지 노조미(22), 이시카와 리카(25), 요시자와 히토미(24)등이 참여했다.

 

 리더 경험이 있는 나카자와는, 토키코씨에 대해서 「자주 콘서트에도 와 주어서, 가족을 소중히 하는 어머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다」와라고 눈물. 야스다는 「자주 그녀(고토)는 『이런 일로 엄마와 싸웠다』라고 미소로 말하고 있었다. 정말로 어머니를 좋아했네요」라고 목이 메였다. 또, 고토와 같은 소속 사무소로 TRF의 멤버, SAM(48)도 참여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