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모닝구무스메'의 전 멤버로, 가수인 고토 마키(24)의 어머니 토키코씨가 전락사 하고 난뒤 하루가 지난 25일, 초췌한 모습의 고토 마키의 상태는 변함없이, 집밖으로 나오는 일도 없었다.
도쿄 에도가와구의 자택에는 이날도 다수의 보도진이 방문했지만, 오후가 되어서 소속사무소 관계자가 고토의 상태를 설명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코멘트 할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식사도 되지않고, 수면도 뜻대로 되지 않는 상태' 라고 했다. 걱정하는 관계자에게 고토는 '걱정하지 마세요. 괜찮아요' 라고 당차게 대답했다고 한다.
경시청 코마츠가와서에 안치되어 있던 토키코씨의 시신은 25일, 자택에 돌아왔다. 고토는 안타까운 재회를 하고, 가족끼리 최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토키코씨는 24일 오후 10시 30분경, 술을 마신 상태로 자택에 돌아온뒤, 자택 3층의 창문에서 전락해 사망. 가장 먼저 발견한것은 고토다. 코마츠가와서는 자살의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27일에는 츠야, 28일에는 고별식이 열리는것으로 되어 있으나, 친족과 관계자만으로 진행하는 방향으로, 시간과 장소는 비공개상태.
기사출처 : 스포츠호치
출처 - 멀티레모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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