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리 슌의 첫 감독작품의 히로인은 '코니시 마나미' 외 (시네마 투데이)
오구리 슌의 첫감독 작품으로 화제인 영화 「슈얼리 섬데이」는, 벌써 촬영이 끝나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주연 여배우 및 여배우진의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번에 마침내 여배우 캐스팅 멤버가 발표가 되었다.배우로서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오구리가 자신의 작품에 출연을 바란 여배우들이란? 캐스팅에 관해서는, 프로듀서는 물론, 본작에 깊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오구리 감독의 의향도 들어가 있다. 그런 오구리 감독이 히로인으로 선택한 것은, 2009년에 공개된 영화 「논짱의 도시락」에서 싱글 마더로 분해 새로운 매력을 펼쳐보인 이래, 영화에서 인기인 코니시 마나미.
그 외 다른 출연자는 오오타케 시노부, 우에토 아야, 이노우에 마오 등 오구리와 과거에 공동 출연 경험이 있거나,혹은 없거나 가지각색. 신구 조화의 폭넓은 연대의 여배우들이, 오구리에 의해 어떻게 연출되어 갈지, 작품의 마무리가 기대된다. 벌써 발표가 끝난 남성 배우 멤버는, 주연인 코이데 케이스케외, 카츠지 료, 아야노 츠요시, 오카무라 타카시, 다케나카 나오토,아베 츠요시, 츠마부키 사토시 등 개성적인 면면이 집결 하고 있다.
본작은, 타쿠미(코이데), 쿄헤이(카치지), 슈토(아야노), 카즈오(스즈키) 등 고교생 5인조가, 학교를 폭파하겠다는 광언을 정말로 실행해 버리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 사건을 계기로, 첫사랑 여성(코니시)이 유괴되어 거액의 빚을 짊어지고, 생명까지 노려지게 되게 된다는 이야기. 평범한 매일속에서,우연히 대소동에 말려 들어간 5명이, 「바보이자 최강이었던 우리들을 되찾는다!」라며 일어나, 일발 역전을 노리는 모습을 그린 통쾌한 청춘 엔터테인먼트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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