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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삐, 이쿠타 토마와 새로운 유닛 '이쿠삐'!?

MongBURi 2009. 11. 22. 14:07

 

 

   NEWS의 야마시타 토모히사(24)가 21일, 첫 솔로 콘서트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스타트시켰다. 도중에 같은 쟈니즈사무소의 배우이자 친구인 이쿠타 토마(25)가 등장해, 즉석의 “꽃미남 유닛"을 결성했다.

 

 같은 곳에서 3일간 6공연을 하는 첫 날. 전반은 거대 미러 볼에서부터 나타나는 등 원맨 쇼였지만, 후반에 이쿠타가 서프라이즈 게스트로 나타나 함께 쟈니즈 Jr.시절 뒤에서 춤춘 KinKi Kids의 노래 2곡을 피로하자, 1만 5000명의 흥분은 최고조에.

 

 1996년에 사무소에 들어간 동기에게「소꿉 친구같은 관계」라는 이쿠타. 야마시타로부터 전화로 직접 출연 의뢰를 받고, 「2명이서 같은 스테이지에 서는 것이 꿈이었기 때문에」라고 하루 한정으로 달려왔다.

 야마시타는 약 7년만이라고 하는 친구와의 공동 출연에 「Jr.의 무렵의 기억이 돌아와 기분 좋았다」라며 기뻐보였다. 보도진에 「 「이쿠&삐」로 신유닛?」이라고 추궁 당하자, 「할 수 있는 것은 뭐든지 하고 싶다」라고 의욕 만만이었다.

 

 여배우 키타가와 케이코(23)와의 데이트 보도에 대해서는 「공연자로서 식사하러 가는 관계. 교제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연인 관계를 부정. 내년 1월 6, 7일에 오사카성 홀에서의 공연도 결정됐다.


2009.11.22 05:02 산스포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