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삐,' 세뇨리타는 없습니다!'
「NEWS」의 야마시타 토모히사(24)가 21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자신 첫 솔로 콘서트를 실시했다.회견에서는, 후지텔레비의 드라마 「버저·비트 벼랑의 히어로」로 공동 출연한 키타가와 케이코(23)와의 친밀 데이트를 여성잡지로 보도되었던 것에 대해 언급.식사 후, 팔장을 끼고 걷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진이 게재되었지만 「식사하러 가는 중이었습니다.공연자와 식사하러 가는 것은 보통의 일」이라고 교제를 부정.사진은 「착각」이라고 하며, 두사람이 전후 50센치 정도로 떨어져 걷고 있는 것을 찍혔기 때문에 팔장을 끼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역설했다.
9월에는, 모델 카가미 세이라(22)와의 데이트도 사진 잡지에 캐치 되었지만, 자신의 히트곡 「안아줘 세뇨리타」를 기념하여 「(특정의) 세뇨리타는 없습니다.남자는 일이 제일 우선」이라고 잘라말했다.
공연에서는 신곡 「Loveless」 등 24곡을 피로.이 날은 특별 게스트로서 쥬니어 시대부터의 친구의 이쿠타 토마(25)가 등장해, 「KinKi Kids」의 악곡등을 2명이서 열창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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