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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선택한「되고 싶은 얼굴」마츠시마 나나코가 첫 선두

MongBURi 2009. 11. 17. 19:01

마츠시마 나나코


키타카와 케이코

 


미야자키 아오이

아야세 하루카

 2007년부터 개시해, 금년에 3번째가 되는 「여성이 선택하는 “되고 싶은 얼굴” 랭킹」(ORICON STYLE 조사). 제 1회는 동률 선두로 사와지리 에리카와 아라가키 유이, 제 2회는 시바사키 코우가 선두로 그 1년을 상징하는 여배우들이 선택되어 왔다. 물론, 금년도 영화나 드라마로 여러가지 여배우들이 활약해 왔지만, 그 중에서 톱으로 뛰어 오른 것은【마츠시마 나나코】. 동세대부터 “결혼·출산을 거치고 해를 거듭해도, 저런 식으로 있고 싶다” 라는 동경의 목소리는 물론 「투명감 있는 느낌이 몹시 좋다」(치바현/10대)라는 폭넓은 층으로부터 선망의 시선이 따랐다.

 90년대 후반에 모델에서 여배우로 전신하여, 드라마 「GTO」(후지TV계)로 주목을 끈 마츠시마는, 주연을 맡은 「야마토 나데시코」(후지TV계)로 톱 여배우로 뛰어 올랐다.「품위있는 얼굴 생김새로 무척이나 이쁘다」(야마나시현/10대)라는 청초한 매력으로 호평을 얻었다. 그 후, 결혼과 출산을 이유로 일단은 일을 세이브하고 있었지만, 올 여름에 「구명 병동 24시」(후지TV계)의 제4 시즌에 본격적으로 여배우 복귀. 거기다「Nintendo Wii」의 CM 등, 미디어에 등장할 기회가 훨씬 증가해 재차 투명감 넘치는 그녀의 미모는, 동세대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나이에 상응하는 성적 매력, 청초한 느낌」(사이타마현/40대)과 이번 TOP 10에서는 최연장으로서 선두를 장식했다.

 2위도, 마츠시마와 같은 모델 출신의【키타가와 케이코】. 영화 「마미야 형제」이후는 본격적인 여배우업을 스타트트하여, 올해는 “게츠쿠 (월 9)” 드라마 「버저·비트 벼랑의 히어로」(후지TV계)에서 히로인을 맡았다.「게츠쿠를 보고, 예쁜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다」(카나가와현/30대)와 그녀 자신은 현재 23세이지만, 30·40대의 층으로부터도 표를 획득. 10대에서는 「매우 내츄럴한 화장을 해도 귀엽고, 진한 화장을 해도 어울린다」(오사카부/10대)라는 많은 여성 팬을 가지고 있는 것부터, 확실히 올해의 “뜨는 얼굴”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계속 되는 3위는, 작년 NHK 대하드라마 「아츠히메」로 일약 주목을 끈【미야자키 아오이】.「내츄럴한 화장인데 너무 귀엽다」(카나가와현/10대)라는 이유가 압도적. 2007년의 랭킹에서는 3위에 등장, 작년은 2위, 그리고 올해까지 3년 연속 TOP3에 랭크 인 한 것은 그녀뿐.「귀엽고 부드러운 웃는 얼굴이 멋지기 때문에」(시가현/10대), 「저렇게 귀여웠다면 절대로 인생이 달라졌겠지」(오사카부/10대)라는 “여성이 동경하는 여성”으로서 서있는 위치가 정착하고 있다.

 또, 연대별로 보면 10대의 1위는 미야자키, 20대에서는 시바사키, 그리고 30대, 40대에서는 마츠시마가 독점이라고 하는 결과가 되어, 동세대의 여성 유명인을 각각 지지하고 있는 것 같다.그런 중에, 40대에서는【요시나가 사유리】의 이름도 올라 「현재 그 나이에의 아름다움, 품위있음을 동경한다」(쿄토부/40대)라는 세대를 넘은 존경의 소리도 닿았다. 여성이 여성을“아름답다”라고 생각 “저런 얼굴이 될 수 있으면”이라고 동경하는 이유는, 단지 갖추어진 얼굴 생김새뿐만이 아니라, 화장법은 물론, 행동이나 웃는 얼굴, 나이를 먹는 모습등, 다양한 요소가 있어야 할 것이다.

【조사 개요】
조사 시기:10월 23일(금) ~ 10월 28일(수)
조사 대상:합계 500명(자사 앙케이트·패널【오리콘·모니터 리서치】회원 10대, 20대, 30대, 40대의 여성 각 125명)
조사 지역:전국
조사 방법:인터넷 조사


오리콘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