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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리 슌이 전신 흠뻑 젖어 「팬티 10장 갈아입었다」

MongBURi 2009. 11. 11. 20:43





 






 배우의 오구리 슌이 11일, 도내에서 행해진 소니·에릭슨의 au 신 휴대폰 「BRAVIA Phone U1」의 캠페인 발표회에 이미지 캐릭터로서 출석했다. 방수 기능을 탑재한 동상품에 연관되어, 오구리는 CM내에서 전신 흠뻑 젖는 전력투구의 연기를 피로. 회장에서도 재현되어 물이 머리카락으로부터 방울방울 떨어지는 가운데 「인생에서 이렇게 팬티를 갈아입는 건 처음이었습니다. 팬티도 젖어버리네요. 10장 정도 갈아입었습니다」라고 CM를 수줍어하면서 되돌아 보았다.

 오구리는 방수를 표현하는 씬에서 1회에 20리터 이상, 합계 200리터 이상의 물을 뒤집어쓰는 촬영을 감행.1 테이크 마다 흠뻑 젖기 위해, 수많은 의상을 준비해, 바쁜 현장이었다고 한다. 이 날도, CM 촬영시와 물의 발사구의 각도는 다르면서도 1 테이크의 양을 넘는 30리터의 물을 뒤집어 써 「의외로 주룩주룩이 되었네요」라며 타올로 얼굴을 닦았다.

 하이 스피드 카메라를 구사하여 촬영해, CM에서는 영상을 슈퍼 슬로우로 역재생하고 있기 때문에, 물의 기세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쿵하는 소리와 쾅하는 소리의 뒤에 물이 오므로, 깜짝 놀랐습니다. 맞으면, 얼굴이 흔들릴 정도로(수)압이 굉장했어요」. 디렉터로부터 아슬아슬할 때까지 눈을 감지 말라는 지도가 있던 것을 밝히며 「 그렇지만, 1회째에는 바로 눈을 감아버려서, 「의외로 겁쟁이구나」라고 들었습니다」라고 부끄러운 듯이  웃고 있었다.

 같은 회사의 TV CM에서 과거에도 여장이나 로봇역 , 지휘자에 첫 도전하는 등, 여러가지 표정을 보여 온 오구리.「싱싱한 미남자」를 컨셉으로 내건 신 CM 「THE NEW MOBILE BRAVIA편」은 CM곡에, 댄스 보컬 유닛「EXILE」의 「ふたつの唇」를 기용. 내일 12일(목)부터 전국에서 방송된다. .

2009년 11월 11일 13시 00분 오리콘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