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재중 한일 합작으로 연기 첫 도전
11월 10일 10시 24분 WoW!Kore
(왼쪽부터) 재중, 한효주
「연기는 신선한 도전이었습니다.좀 더 시간이 길었으면,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는데 유감입니다」
그룹 <동방신기>의 재중이 9일, 왕십리 CGV에서 열린 텔레 시네마「천국의 우편배달부」의 기자 간담회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한일 합작 프로젝트<텔레 시네마>의 2작품째가 되는「천국의 우편배달부」은, 한국 드라마「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형민 프로듀서가 연출을 담당해, 키무라 타쿠야 주연 드라마「롱 베케이션」의 키타가와 에리코 작가가 각본을 다룬 작품이다.
IT기업의 젊은 사장이, 세상을 떠난 사랑스러운 사람을 잊을 수 없는 사람들의 편지를 천국에 보낸다고 하는 우편배달부가 되어, 우연히 만난 여성과 함께 그 일을 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이번 텔레 시네마로 우편배달부 재중 역을 연기하는 <동방신기>의 재중은 「연기는 처음으로, 어떻게 감정을 내야 좋은 것인지 처음은 어려웠습니다. 감독이나 공동 출연의 효주 씨로부터 여러가지 배워, 촬영을 무사하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타멤버들의 응원은 있었는지라고 하는 질문에「촬영 당시는 컴백을 앞에 두고 있었고, 멤버 전원에게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 때문에, 멤버로부터의 특별한 어드바이스는 받지 않았지만, 평상시부터 연기에 관심이 있던 윤호와 창민이 “힘내라”라고 격려해 주었습니다」라고 했다.
하나 역의 한효주는 아이돌과의 연기에 압력은 없었는가 하는 질문에「솔직히, 부담이 되었지만, 촬영하면서 서서히 정신적으로도 개방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계속해 재중의 연기에 대해「순발력의 뛰어난 분 같습니다. 상대 역할의 (나의) 연기에 대한 리액션이나 적응력이 대단해. 연기에의 가능성도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091110-00000008-wow-ent (원문기사보기)
출처 - 베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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