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진-」시청률 20% 돌파! 가을 드라마 최고 기록

 

드라마「JIN-진-」의 제작 발표회 당시(왼쪽에서부터) 아야세 하루카, 오오사와 타카와, 나카타니 미키 (2009년 11월 09일 10시 13분 - 마이니치 신문) 　8일 방송된 배우 오오사와 타카오(大沢たかお, 41) 주연의 드라마「JIN-진-(JIN-仁-)」(TBS계)의 5화의 평균 시청률이 20.3%(관동 지방, 비디오 리서치 조사결과)로 이번 가을에 방송이 시작된 연속 드라마중에서는 처음으로 20%를 돌파했다.　 　「JIN-진-」은, 대학병원의 뇌외과의사였던 미나카타 진(오오사와 타카오 역할)이, 에도막부 말기의 에도시대로 타임 슬립 해, 만족스러운 의료 기구나 약도 없는 상태로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가운데, 사카모토 류마나 카츠 카이슈등 지사들과 알게 되어,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말려 들어간다……라고 하는 이야기. 5화는, 진이 환자를 구하기 위해,「페니실린」을 개발한다고 하는 스토리.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일요극장」범위 드라마로, 첫회는 16.5%를 기록. 그 후에도 순조롭게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