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야마삐 교제 3개월! 모델 카가미 세이라와

 

  인기 유닛 「NEWS」의 야마시타 토모히사(24)가 인기 하프 모델과 교제하고 있는 것이 15일, 스포츠 호치의 취재로 알았다. 상대는, 캐나다인의 아버지와 일본인의 어머니를 가진, 하프답게 이목구비가 확실한 인상이 강한 카가미 세이라(22). 현재, 교제 3개월 정도라고 한다.

 

　방송중의 주연 드라마 「버저비트」 (후지계)에서는, 복잡하게 흔들리는 연정에 고민하는 주인공을 연기하고 있는 야마삐. 실생활에서 직구의 연정을 품는 카가미는 모델이나 가수로서 활동. 12세에 모델로 데뷔하고, 01년에 리크루트 「제크시」의 CM에서 「パパパパ～ン」의 BGM을 흥얼거리면서 귀여운 미소를 지어 주목을 모은 여성이다.

 

　「NEWS」의 리더 격으로서 활약하는 야마시타와 카가미는, 드라마나 영화등에서의 공연 경험도 없었지만, 올해에 들어와 친구를 통해서 서로 알게 된 것으로 급접근. 관계자에 의하면, 교제로 발전한 것은 여름 전이라고 한다.

 

　7월에 행하여진 카가미가 출연한 라이브 이벤트에 야마시타도 방문하고 있었다. 많은 사람 때문에 그다지 두드러질 일은 없었던 것 같지만, 행복한듯한 2명의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 카가미도 마음이 통하는 주위의 여성 스탭에게 행복한 생각을 이야기하는 일도 있는것 같고, 2명의 행복한 모습을 알 수 있다.

 

　야마시타의 활약은 많은 사람이 알고 있지만, 현재 「버저비트」도 호조. 시원한 이미지 그대로, 촬영 현장에서도 심경의 변화를 드러내지 않고 집중해서 연기에 참가하고 있는 것 같지만, 순조로운 시청율을 만들어 내는 연기의 음에는 그녀의 존재도 적지 않게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고, 앞으로의 전개에 주목이 모인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