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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영화 흥행 수입을 가장 많이 번 배우는!?

MongBURi 2008. 12. 30. 17:16

2008년 영화 흥행 수입을 가장 많이 번 배우는!?

12월 29일 18시 00분 오리콘

 


「L change the WorLd」의 첫날 무대 인사에 등단 한 마츠야마 켄이치[2008년 2월 촬영]

2008년의 영화계 히트 메이커의 MVP는, 배우로 보면 도대체 누구일까? 2007년이면 분명하게 '키무라 타쿠야'였다.「HERO」가 82억엔, 「무사의 1분」이 41억엔. 2편으로 123억엔을 벌어들였다. 그의 출연이 단독으로, 히트에 대단한 공헌을 하고 있다고 하는 의미의 히트 메이커이니까, 2007년의 키무라는 완전히 나무랄 데 없는 MVP일 것이다.

그런데 2008년은, 단순하게 말한다면 실사 작품의 톱 성적이 된 「꽃보다 남자 파이널」(77억 5000만엔)의 주연 '마츠모토 쥰'이 된다. 단지 「꽃보다 남자~」는, 확실히 마츠모토의 주연이지만, 다른 3사람의 인기도 많이 대히트에 공헌하고 있기 때문에 2007년의 키무라 타쿠야와 같이, 단독으로의 공헌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 조금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다.

그렇게 되면, 갑자기 부상해 오는 것이, 「L change the WorLd」(31억엔)과 「디트로이트·메탈·시티」(24억엔) '마츠야마 켄이치'이다. 2편으로 55억엔은 「꽃보다 남자~」에는 미치지 않지만, 마츠야마는, 단독 주연의 공헌도가 압도적으로 강하고, 히트작이 2편 등장한 의미도 꽤 크다. 2008년의 MVP로서는, 마츠야마에 개가를 올리고 싶다.



「용의자 X의 헌신」의 무대 인사에 등단 한 후쿠야마 마사하루 [2008년 11월 촬영]

■ 후쿠야마 마사하루, 미즈타니 유타카의 부활조도 대건투

정말로 오랫만에 영화 출연을 완수해, 갑자기 대히트를 손에 넣은 '후쿠야마 마사하루'도 유력 후보에 오른다.「용의자 X의 헌신」(50억엔)은, 업계의 예상을 큰폭으로 웃도는 좋은 성적이 되었다. 후쿠야마의 영화 복귀도 2008년의 일본 영화 씬의 중요한 사건일 것이다. 시리즈화에의 의욕, NHK 대하드라마에의 주연 결정 등 2008년은 약간의 후쿠야마 붐의 양상도 나타냈다.

「파트너~극장판~」(44억 4000만엔)의 '미즈타니 유타카'도, 완전 부활의 해가 되었다. 후쿠야마와 같이 오랜만의 영화이지만, 훌륭한 히트 메이커상을 보여 주었다. 부활조라고 하면 「굿바이(おくりびと)」(30억엔)의 '모토키 마사히로'도 잊어서는 안 된다. 기획자로서의 그의 역할도, 충분히 평가하고 싶다.

또한 「더·매직 아워」(39억 2000만엔)의 '사토 코이치', 「20세기 소년」(39억엔)의 '카라사와 토시아키'도 공헌도는 높다. 그러나, 이 2편은, 꽤 복합적인 요소에 의해서 히트 한 경향이 강하다. 주연자의 얼굴로서 비평은 없지만, 단독으로의 히트 메이커라고 하면, 먼저 언급된 배우들에 비해 2008년의 작품에서는 조금 약해진다.

그 외에서는, 「음지와 양지에 핀다」(19억 5000만엔)의 '오카다 쥰이치', 「영화 쿠로사기」(17억 2000만엔)의 '야마시타 토모히사', 「클라이머즈·하이」(12억엔) 「용의자 X의 헌신」의 '츠츠미 신이치' 등도, 눈에 띈 활약을 보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엄마(母べえ)」의 제작 발표회견에서 웃는 얼굴을 보이는 요시나가 사유리 [2007년12월 촬영]

■ 존재감을 나타낸 대 여배우·요시나가 사유리

한편, 여배우를 보면, 조금 톤 다운한 예가 많다. 그 중에서도, 2007년의 「연공」(39억엔)의 대히트가 기억에 새로운 '아라가키 유이'는, 「플레이 플레이 소녀(フレフレ少女)」가 흥행 고전, 어려운 성적을 피할 수 없게 되어 기대를 받은데 비해 유감인 결과가 되었다. 또, 최근 몇년의 히트 메이커의 한사람 '시바사키 코우'도 「소림 소녀」(15억 1000만엔)로 고전. 지금까지의 실적으로 인해 기대된 여배우진이 대히트를 이루지 못 했던 해가 되었다.

기타 의견으로, 역시 특필 해야 할 것은, 대 베테랑 '요시나가 사유리'의 존재감일 것이다.「엄마(母べえ)」(20억엔)는, 그녀의 주연없이는, 성립하지 않는 흥행이었다. 이 연령대의 여배우로 주연을 맡아, 여기까지의 성적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일본에서는 요시나가 혼자뿐일 것이다.

단관계의 흥행이면서 히트 한 「타인의 섹스를 비웃지 말라」의 '나가사쿠 히로미'도 건투한 해였다. 단관계가 되면, 히트 메이커의 의미는 꽤 바뀌지만, 그럼에도 젊은 세대에 지지를 받은 공적은 높다. 덧붙여서 이 작품에는 '마츠야마 켄이치'도 출연하고 있다.

단관계로의 건투도 포함하면, 2편 맞춘 히트 메이커 상과 실로 다채로운 활약을 보인 마츠야마. 일본 아카데미상의 우수 주연 남우상도 「디트로이트·메탈·시티」로 수상하고 있지만, 확실히 하늘로 승천하는 용의 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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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영화계 결산 뉴스라네요.
원본 기사와 다른 기사들은 아래 주소로...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oricon.co.jp/news/confidence/61401/

 

출처 - 베스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