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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기무라 타쿠야 국내 안방극장서 연기 앙상블

MongBURi 2008. 9. 16. 18:17

 

 

최지우기무라 타쿠야는 SBS '바람의 화원'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오!나의 여신님'에 동반 출연해 한국과일본을 대표하는 톱스타간의 만남을 눈앞에 두고 잇다.

 

연예계 톱스타의 일과 사랑을 그리는 '오!나의 여신님'은 기획 단계부터 기무라 타쿠야 캐스팅을 준비해 왔다. 최지우가 여주인공인국내 톱스타로 출연하고 기무라 타쿠야는 일본 톱스타로 특별 출연해 연기 앙상블을 이룰 예정이다.

 

최지우는 '오!나의 여신님'으로 MBC '에어시티' 이후 1년6개월 만에 연기활동에 복귀하게 되는 셈이며 기무라 타쿠야는 지난 해 영화 '히어로'로 국내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엇다

 

'오!나의 여신님'은 톱스타 최지우를 중심으로 연예꼐의 화려함과 그 뒤의 이면을 그릴 예정이며 캐스팅이 완료 되는대로 늦가을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