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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중학생」영화&드라마 주제가는 한일 코라보

MongBURi 2008. 7. 3. 12:25

 

「홈리스 중학생」영화&드라마 주제가는 한일 코라보 (6월 27일 13시 33분 BARKS)

 

 기린의 타무라 히로시의 자서전 「홈리스 중학생」. 200만부 돌파의 이 초화제작은 벌써 영화화&드라마화가 결정되어 있지만, 동작품의 주제가가 천상지희//CLIFF EDGE의 「Here」로 결정했다.

「홈리스 중학생」은, 웃음 콤비·기린의 타무라 히로시가 새로 쓴 가난 자서전. 저자이기도 한 타무라 자신이 일가 이산에 휩쓸려 14세의 여름방학을 공원에서 보내게 된 파란만장의 청춘 시대를 엮은 리얼 스토리다.「2007년 베스트셀러」로 「단행본 논픽션」부문에서 제 1위, 「2008년 상반기 베스트셀러」로 「종합」부문, 「단행본 논픽션」부문에서 제 1위가 되고 있어(도한 조사해), 현재 222만부를 돌파. 7월에는 100명의 아역 오디션을 이겨 낸 “타무라 판박이”의 쿠로키 타츠야(13) 주연으로의 드라마화(2008년 7월 12일 후지텔레비계 21:00~OA). 한층 더 영화도 10월 공개가 결정되어 있다(2008년 10월 25일 부터 전국 토호계열에서).

 사상최초가 되는 영화&드라마의 더블 주제가로 결정한 것이, 천상지희와 CLIFF EDGE의 스페셜 코라보. 천상지희는 한국의 음악 차트를 패배시켜, 전원이 모델이라고 혼동할 정도의 165cm이상의 장신과 미모를 갖추면서, 한층 더 약동감 넘치는 코러스&댄스가 매력인 여성 유닛. 한편, CLIFF EDGE는 데뷔 앨범 「to you」가 5월 14일자 오리콘 데일리 차트 9위에 랭크 하는 등, 메시지성 흘러넘치는 악곡이 젊은이를 중심으로 인기를 자랑하는 hiphop그룹.

 매력적인 2조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진 「Here」가, 이 안타까우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물들이게 된다. 덧붙여 동곡의 벌노래(R)는 현재 무료로 전달중. 2008년 가을에는 CD릴리스가 예정되어 있다.

 또, 이번 더블 주제가 정체 결정을 받고, 천상지희//CLIFF EDGE 의 프리라이브의 개최가 결정. 개최일은 7월 18일로, 장소는 신쥬쿠 FACE. 모든 자세한 것은 천상지희, 혹은 CLIFF EDGE의 오피셜사이트를 확인해 주었으면 한다.

 

「홈리스 중학생」원작 소중히 드라마화 (6월 28일 9시 44분 닛칸 스포츠)

 

 기린 타무라 히로시(28)의 222만부의 베스트셀러를 드라마화 한 후지텔레비계「홈리스 중학생」(7월 12일 오후 9시 방송)의 제작 발표가 27일, 도내에서 행해졌다. 오디션으로 선택된 타무라역의 쿠로키 타츠야(13)는 「형제 3명이서 수험 공부하는 씬이 재미있었다」. 부친역의 나이토 타카시(53)는 「사람이, 인연이 깊어져 가는 드라마」.타무라는 「원작을 소중히 해 만들어 줄 수 있었다」라고 각각 이야기했다. 천상지희//CLIFF EDGE가 노래하는「Here」가, 10월 공개의 코이케 텟페이(22) 주연의 영화와 공통의 주제가가 된다. 


출처 - 일본드라마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