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他)  】/浜崎あゆみ

JEWEL

MongBURi 2008. 6. 12. 18:47

07 Track- JEWEL  즐감^^

 

 

灰色の四角い 空の下を今日も
하이이로노시카쿠이 소라노시타오쿄-모
회색 빛의 네모진 하늘 아래를 오늘도


あらゆる欲望が 埋め尽くす
아라유루요쿠보-가 우메츠쿠스
온갖 욕망이 다 채워


その中で光を 見失わず
소노나카데히카리오 미우시나와즈
그 안에서 빛을 잃지 않고


前を向いて歩けるのは いつも君が
마에오무이테아루케루노와 이츠노키미가
앞을 향해 걸을 수 있는 것은 언제나 그대가


この街の片隅にも 汚れのない
코노마치노카타스미니모 케카레노나이
이 거리의 한쪽 구석에도 더러워지지 않는


ものが残っている事 教えてくれるから
모노가노콧테이루코토 오시에테쿠레루카라
것이 남아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기 때문에

 

 


疲れ果てた体で 眠りについた君を
츠카레하테타카라다데 네무리니츠이타키미오
완전히 지쳐버린 몸으로 잠에 든 그대를


僕は息をひそめて潜めて見ていた
보쿠와이키오히소메테미테이타
나는 숨소리를 감추고 보고 있었어


世界中でただひとり 僕だけが知っている
세카이쥬데타다히토리 보쿠다케가싯테이루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 나만이 알고 있어


無防備で愛しい 横顔
무보-비데이토시이 요코가오
천진난만하고 사랑스러운 옆 모습..

 

 


当たり前のように 陽射しが降り注ぎ
아타리마에노요-니 히자시가후리소소기
당연한 듯이 햋빛이 쏟아져


優しい風揺れた ある日の事
야사시이카제누레타 아루히노코토
부드러운 바람이 흔들렸던 어느 날의 일


僕の中で何かがそっと強く
보쿠노나카데나니카가솟토츠요쿠
내 안에서 무언가가 살며시, 강하게


確かに変わって行くのを ひとり感じていた
타시카니카왓테유쿠노오 히토리칸지테이타
확실하게 변해가는 것을 혼자서 느끼고 있있어

 

 


悲しくなんかないのに 涙がこぼれたのは
카나시쿠난카나이노니 나미다가코보레타노와
딱히 슬프지 않는데도 눈물이 흘러 넘친 것은


君の想いが痛いくらいに
키미노오모이가이타이쿠라이니
그대에 대한 생각이 아플 정도로


僕の胸の奥を キズ跡に染み込んで
보쿠노무네노오쿠오 키즈아토니시미콘데
내 가슴 속의 상처자국에 스며들어


優しさに変えてくれたから
야사시사니카에테쿠레타카라
상냥함으로 바꾸어 주었으니까...

 

 


もしも君が深い悲しみに出会ったら
모시모키미가후카이카나시미니데앗타라
만약 그대가 깊고 깊은 슬픔과 만난다면


僕にもわけてくれるといいな
보쿠니모와케테쿠레루토이이나
나에게도 나누어 주었으면 좋겠어


その笑顔のためなら 何だって出来るだろう
소노에가오노타메나라 난닷테데키루다로-
그 웃음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어


僕の大切な宝物
내 가장 소중한 보물

僕の大切な宝物
내 가장 소중한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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