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他)  】/浜崎あゆみ

is this LOVE?(35th single)

MongBURi 2008. 5. 29. 16:26

04 Track - is this LOVE?(35th single) 즐감

 

 

 

彼方が優しく見つめる視線の席では細い肩をしてる
아나타가야사시쿠미츠메루시센노세키데와호소이카타오시테루
그대가 상냥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응시하는 곳에는 어깨가 가느다란


彼女が優しく幸せそうな顔で笑いながらうなずいてた
카노죠가야사시쿠시아와세소오나카오데와라이나가라
그녀가 상냥하고 행복한 듯한 얼굴로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어


何かが大きな音を立てながら崩れていたような氣がしたんだけど
나니카가오오키나오또오타테나가라쿠즈레떼잇타요-나키가시탄다케도
뭔가가 큰 소리를 내면서 무너져 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만


身動き出来ずにただ立ちつくしていただけ
미우고키데키즈니타다타치츠쿠시테이따다케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저 우두커니 서 있을 뿐

 

 


どうして私じゃないのって
도우시떼와타시쟈나이놋떼
어째서 내가 아니냐는


滑稽で降らない問い掛けなんてしないけど
콧케이데쿠다라나이토이카케난떼시나이케도
우스꽝스럽고 하찮은 질문을 하진 않겠지만


私が見た事ないような彼方がそこには居て
와타시가미타코토나이요-나아나타가소코니와이테
내가 본 적이 없는 듯한 그대가 그 곳에 있어서


ただ、ただ、遠くに感じたの
타다, 타다, 토오쿠칸지타노
그저, 그저, 멀게 느껴진 거야


こんな&氣持ち一対なんて言ったらいい?
코응나키모치잇타이나응떼잇타라이이
이런 기분을 도대체 뭐라고 하면 좋을까?

 

 



彼方が時時見せる悲しい目の分けを知ってしまったから
아나타가토키도키미세루카나시이메노와케오싯떼시맛타까라
그대에게서 가끔씩 보이는 슬픈 눈빛의 이유를 알아버렸기 때문에


何かして上げる事が出きるのは私でもなくて誰かでもなくて
나니카시떼아게루코또가데끼루노와와타시데모나쿠테다레카데모나쿠테
뭔가를 해줄 수 있는 것은 나도 아니고 다른 누구도 아닌


ただひとりだけなんて事も分かったの
타다히토리다케난떼코토모와캇따노
단 한 사람 뿐이란 것도 알았어

 

 


いつから彼方にこんなに
이츠까라아나타니코응나니
언제부터 그대에게 이렇게


惹かれていたのなんて今頃氣づいたふりして
히카레떼이타노나응떼이마코로키즈이타후리시떼
끌리고 있었던 건지 이제서야 눈치챈 척 하고


見え透いた嘘とか吐いてごまかしてみたんだけど
미에스이타우소또까쯔이떼고마카시테미탄다께도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해서 속여보기도 했지만


ただ、ただ、余計無なしくて
타다, 타다, 요케이무나시쿠떼
그저, 그저, 쓸데없고 허무해서


こんな氣持ちを人は愛だと呼ぶのかな?
코응나키모치오히토와코이다또요부노까나
이런 기분을 사람들은 사랑이라고 하는 걸까?

 

 


どうして私じゃないのって
도우시떼와타시쟈나이놋떼
어째서 내가 아니냐는


滑稽で降らない問い掛けなんてしないけど
콧케이데쿠다라나이토이카케난떼시나이케도
우스꽝스럽고 하찮은 질문을 하진 않겠지만


私が見た事ないような彼方がそこには居て
와타시가미타코토나이요-나아나타가소코니와이테
내가 본 적이 없는 듯한 그대가 그 곳에 있어서


遠くに感じてしまったの
토오쿠니칸지테시맛따노
멀게만 느껴졌어

 

 


いつから彼方にこんなに
이츠까라아나타니코응나니
언제부터 그대에게 이렇게


惹かれていたのなんて今頃氣づいたふりして
히카레떼이타노나응떼이마코로키즈이타후리시떼
끌리고 있었던 건지 이제서야 눈치챈 척 하고


見え透いたうそとか吐いてごまかしてみたんだけど
미에스이타우소또까쯔이떼고마카시테미탄다께도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해서 속여보기도 했지만


ただ、ただ、余計無なしくて
타다, 타다, 요케이무나시쿠떼
그저, 그저, 쓸데없고 허무해서


こんな氣持ちをきっと愛だって言うのね
코응나키모치오킷또코이닷떼유우노네
이런 기분을 분명 사랑이라고 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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