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미야 카즈나리가 프리타역으로 2년만의 연속 드라마 주연! 인기 그룹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10월 스타트의 신 드라마 「프리타*, 집을 사다. (フリーター、家を買う。)」(후지TV계 화요일·저녁 9시)로, 「유성의 인연」(TBS계) 이래 2년만에 연속 드라마의 주연을 맡는 것이 14일 알려졌다. 일을 그만둔 프리타가, 일에 대한 의욕이나, 가족 재생의 희망.. 、/기타 소식들 2010.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