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 마키 '걱정하지 마세요' 어머니 시신과 첫 대면. 아이돌그룹 '모닝구무스메'의 전 멤버로, 가수인 고토 마키(24)의 어머니 토키코씨가 전락사 하고 난뒤 하루가 지난 25일, 초췌한 모습의 고토 마키의 상태는 변함없이, 집밖으로 나오는 일도 없었다. 도쿄 에도가와구의 자택에는 이날도 다수의 보도진이 방문했지만, 오후가 되어서 소속사무소 관계자.. 、/기타 소식들 2010.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