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 마키 어머니 사망… 자택에서 뛰어내려 자살 고토마키의 어머니가 뛰어 내렸다고 보여지는 에도가와구에 위치한 자택=사진 (2010년 01월 24일 - 후지 FNN 뉴스) 前 「모닝구무스메.」의 멤버 고토 마키(後藤真希, 24)의 모친이 23일 밤, 도쿄 에도가와구의 자택으로부터 뛰어내려, 사망했다. 경시청은, 현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3일 밤 11시, 前「모닝.. 、/기타 소식들 2010.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