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 쇼, 첫 의사역! 미야자키 아오이와 부부애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28)가 내년 공개되는 영화 「신의 카르테 (神様のカルテ)」(후카가와 요시히로 감독)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7일 알려졌다. 나가노 마츠모토에서 지방 의료에 임하는 내과 의사 역으로, 의사를 연기하는 것은 처음. 2004년의 감동작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등과 같은 프.. 、/기타 소식들 201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