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키타 마키, 24시간 테레비 첫 퍼스널리티「파워풀하게 하고 싶다」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가, 매년 항례의 24시간 테레비34『사랑은 지구를 구한다」(니혼TV계)의 자선 퍼스널리티에 기용된 것이 3일, 발표되었다. 같은 날에 도내에서 행해진 제작 발표에 출석한 호리키타는「지금까지, 24시간 테레비에는 힘을 받아 온 적이 많아서, 나 자신도 파워풀하게 해 나가고 싶다.. 、/기타 소식들 2011.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