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키타 마키, 베를린에서 눈물을 글썽 감개무량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22)가 첫 악녀 역으로 주연한 영화「백야행」(후카가와 요시히로 감독)이 독일에서 개최중인「제 61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현지 시간 12일 (일본 시간 13일)에 상영되었다. 관객이 우는 소리가 나오고, 상영 후 관객은 자리에서 일어서 호리키타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기타 소식들 2011.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