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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 마키, 2012년 1월부터 예능 활동을 휴지

MongBURi 2011. 6. 22. 18:29

 

고토 마키가 2012년 1월부터 예능 활동을 휴지하는 것이 밝혀졌다.

 

약 12년전에 모닝구무스메의 멤버로 데뷔한 이래, 아티스트로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그녀.
그러나 작년의 겨울에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을 계기로 장래를 생각하게 되어「누군가를 위해가 아닌 자신을 위해 살아 보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층 더「고마키가 아닌 자신은 대체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고 도전하고 싶습니다」라고 현재의 심경을 밝히고 있다.

 

덧붙여 고토는 7월에 신곡을 전달한정으로 발표해, 7월 하순부터 전국 각지에서 펼쳐질「a-nation」에 출연.
그리고 가을에 앨범을 릴리스 한 후, 12월에 원맨 콘서트를 개최해 활동 중단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피셜 사이트에는 현재 본인에 의한 자필 코멘트를 공개중.
자신의 심경과 함께 팬과 스탭에 대한 감사가 정중한 말로 쓰여지고 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