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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Little Thing, 처음으로 “게츠쿠” 주제가를 담당

MongBURi 2011. 6. 29. 23:03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남녀 2인조 유닛 Every Little Thing의「アイガアル」가 여배우 겸 가수인 아라가키 유이와 인기 그룹 칸쟈니8, NEWS의 멤버인 니시키도 료가 출연하는 후지TV계 ”게츠쿠” 드라마「전개 걸」(7월 11일 방송 개시)의 주제가로 기용되었다.

 

이번 작품은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국제 변호사를 목표로 하여 캐리어 우먼으로 야심찬 신인 변호사 아유카와 와카바(아라카키)와 사람에게 속기 쉬운 인정가. 이혼 후, 혼자 육아에 분투하며 육아를 즐기는 변두리 정식가게의 요리인 야마다 쇼타(니시키도)가 우연히 만나 타인의 아이의 육아를 통해 서로 성장해 가는 통쾌 육아 러브 코미디.

 

이 외에도 딸 히나타에게 도움을 줄 것을 명하는 법률 사무소의 소장 사쿠라가와 쇼코 역에 야쿠시마루 히로코, 변호사 동료 신도 쿄이치 역에 히라야마 히로유키, 쇼코의 비서 시오타 소요코 역에 렌부츠 미사코, 2명에게 육아를 맡기는 초태 육아맨 나카마 니시노 켄타로 역에는 스즈키 료헤이가, 하야시 사마단 역에는 아라카와 요시요시, 히나타가 다니는 보육원의 하나무라 원장 역으로 타케우치 리키 등이 옆을 받쳐간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