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소식들

쟈니스 모금 이벤트에 38만 9000명

MongBURi 2011. 4. 5. 23:05

 

 [2011年4月3日17時37分]

 

 동일본 대지진의 이재민 지원을 위해, 인기그룹 SMAP 등 쟈니즈사무소 소속 탤런트가 1일부터 다녀갔던 모금 활동이 3일, 마지막 날을 맞이해 회장이었던 도쿄도 시부야구의 요요기 제1체육관앞에 모금에 방문한 여성 팬들은 연일 10만명을 넘었다.

 

 2일에 이어 모금상자의 곁에 서서 협력을 부른 SMAP 키무라 타쿠야는 「그저께, 어제, 오늘도 많은 여러분의 도움 정말로 감사합니다」라고 회장을 다 메운 팬에게 감사. 카토리 신고는 「이 생각은, 많은 사람들에게 반드시 닿는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쿠사나기 츠요시가 백턴이나 경묘한 토크로 회장을 북돋운 후, 5명은 아카펠라로 히트곡 「世界に一つだけの花」 「夜空ノムコウ」를 피로했다.

 

 내장자는 1일이 약 10만 1000명, 2일이 약 12만 7000명, 이 날이 16만 1000명으로, 3일간으로 38만 9000명이 모금했다. 모금 활동에는 TOKIO, 아라시, KAT-TUN 등 쟈니즈의 전탤런트가 참가했다.

 


아카니시 진 미국으로부터 비디오 메세지
(2011年4月3日)

 

 쟈니즈의 전탤런트가 참가하는 「Marching J」모금 이벤트에 유일하게 올 수 없었던 아카니시 진(26)은 비디오 메세지를 보냈다.

 

 일로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체제중인 아카니시는 「이 재해, 지진으로 슬픈 마음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가족도 도쿄에 있고, 근처에 있지 못한것이 분합니다」라고 이야기하며, 「아직도,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므로, 여러분, 모두 서로 도웁시다」라고 호소했다.

 

 아카니시는 여름의 전미 데뷔 준비를 위해서 3월초부터 미국에 체재. 메세지는 3월 27일에 현지에서 수록했다고 한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